축복의 긍정적 에너지(4부)
세계 뉴스를 보는 방법?
신문에서 사람이나 장소에 대한 기사를 읽거나 뉴스 채널을 시청할 때 우리는 뉴스와 동일한 감정을 느끼기 시작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자연재해, 테러, 사고, 질병, 금융위기 등의 뉴스를 보면 슬픔, 두려움, 분노, 증오를 느끼는 것이 자연스러운 것 같습니다. 우리가 이러한 감정을 만들어 내면 그것은 더 이상 외부 세계의 뉴스가 아닙니다. 그것은 우리 내면 세계의 특성이 됩니다. 부정적인 감정을 만들어냄으로써 우리는 사건에 연루된 사람들과 장소에도 동일한 진동을 발산하고 있으며, 그들의 기존 고통에 고통을 더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피해자와 같은 고통을 느끼는 것이 연민이라고 믿습니다. 그들에게 더 많은 고통을 보내고 싶은지, 아니면 치유의 에너지를 보내고 싶은지 생각해 봅시다. 연민이란 그들을 이해하고 그들에게 필요한 것을 주는 것을 의미합니다. 분노와 증오가 있다면 사랑을 보내야 합니다. 폭력과 공포가 있다면 우리는 평화를 보내야 합니다. 뉴스를 보는 동안... 이미 존재하는 진동이 아닌, 필요한 진동을 분리하고 생성하십시오.
우리가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과 동일한 파동을 창조한다면, 우리는 그것을 세상에 발산할 것이고 그 중 더 많은 일이 세상에서 일어날 것입니다. 테러 공격 소식을 듣고 증오를 조장한다면, 우리는 증오를 세상에 발산하는 것입니다. 세상의 진동은 더욱 증오로 바뀔 것이고 세상의 폭력은 증가할 것입니다. 그들에게 치유의 에너지를 보내고 세상의 에너지를 사랑과 평화로 바꾸려면 폭력을 목격하는 동안에도 그러한 감정을 만들어내고 그들에게 발산해야 합니다. 초연한 관찰자가 된다는 것은 현장의 감정과는 다른 감정을 만들어낸다는 뜻이다. 세상에는 화합, 연민, 존중, 사랑, 평화의 진동이 필요합니다. 항상 이러한 진동을 만들어내자. 살아가는 방식 중 하나는 세상의 진동에 영향을 받는 것입니다. 다른 방법은 우리의 진동으로 세상에 영향을 미치는 것입니다.
(내일 계속됩니다…)
The Positive Energy Of Blessings (Part 4)
How To Watch the World News?
When we read about a person or a place in the newspaper or are watching the news channel, we tend to start creating the same emotions as the news. If we are watching news of a natural calamity, terrorist attack, accident, disease, financial crisis, then feeling sorrow, fear, anger and hatred seems to be natural. When we create these emotions, it is no more the news of the outer world; it becomes the quality of our inner world. By creating the negative emotions, we are also radiating the same vibration to the people and place involved in the incident – we are adding pain to their existing pain. We believe that feeling the same pain as the victim is compassion. Let us reflect do we want to send them more pain or do we want to send them healing energy. Compassion means to understand them and give them what they need. If there is anger and hatred, we need to send love. If there is panic and fear, we need to send peace. While watching the news ... detach and create the vibrations they need... not the vibration which already is.
If we create the same vibration of what is happening in the world, then we will radiate that into the world and more of that will happen in the world. If we hear about a terror attack and we create hatred, we then radiate hatred into the world. The vibrations of the world will shift more towards hatred and the violence in the world will increase. To send them healing energy and to shift the energy of the world towards love and peace, we will need to create those feelings and radiate to them even while we are witnessing violence. Being a detached observer means to create an emotion which is different from the emotion of the scene. The world needs vibrations of unity, compassion, respect, love and peace. Let’s create these vibrations always. One way of living is to get influenced by the vibration of the world. The other way is to influence the world with our vibrations.
(To be continued tomorro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