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감과 직감 그리고 느낌!(1부)
다른 사람이 자신을 보살펴 주는 것에 대해 걱정하는 것은 무엇입니까(1부)?
어린 시절부터 우리가 습득한 가장 잘못된 믿음 중 하나는 걱정하는 것은 상대를 위하는것이고 걱정하는 것이고, 걱정하는 것은 배려하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우리 부모님은 우리가 함께 자라며 어린 시절 가장 가까운 사람들입니다. 우리가 태어나자마자, 사실 태어나기 전부터, 우리가 어머니의 자궁 속에 있을 때에도 그들은 생각을 통해 이 믿음의 에너지를 전달하기 시작하고, 나중에 우리가 그들 앞에 물리적으로 존재할 때, 생각을 통해 이 믿음의 에너지를 전달하기 시작합니다. , 말과 행동; 우리는 영적인 에너지이기 때문에 에너지를 전달하거나 발산할 뿐만 아니라 흡수하기도 합니다. 우리가 성장함에 따라 이러한 잘못된 믿음은 친구, 형제자매(형제자매), 배우자 등을 포함하여 우리가 만나고 가까운 모든 사람으로부터 미묘하고 육체적인 수준으로 계속해서 우리에게 도달하며 천천히 이를 받아들이기 시작합니다. 믿음은 완전한 진리라고 생각하고 그에 따라 우리의 삶을 영위하며 심지어 다른 사람에게도 전달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이 믿음에 따라 살지 않거나 어느 정도 일상 생활에 실천하지 않는 독신자를 찾는 것이 극도로 어렵습니다.
우리 모두가 언젠가 겪었을 위의 믿음에 대한 매우 일반적인 예는 사무실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데 몇 분만 늦었을 때입니다. 집에 도착하면 우리는 가족, 아마도 부모나 배우자, 자녀로부터 우리가 어디에 있었는지, 왜 전화하지 않았는지에 대해 많은 질문을 받고, 그 동안 그들이 했던 많은 부정적인 가정에 대해서도 알려줍니다. 왜? 왜냐하면 그들이 우리를 걱정해 주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대개 그다지 심각하지 않은 이유로 지각하기 때문에 그들이 걱정하고 있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그러나 우리 가족들은 우리가 당신을 걱정하기 때문에 당신을 걱정하고 있다고 설명합니다. 그러나 걱정하는 것은 배려하는 것이 아닙니다. 걱정은 두려움 또는 불안이고 배려는 사랑 또는 관심입니다. 이 두 가지 감정은 결코 동시에 존재할 수 없습니다.
내일 메시지에서 우리는 미묘한 에너지 수준에서 우리가 때때로 직면하게 되는 부정적인 상황에서 벗어날 때 걱정보다 진정한 사랑과 관심이 어떻게 더 유익한지를 보여줄 것입니다.
What are you worried about?
Is Worrying For Others Caring For Them (Part 1)?
One of the most incorrect beliefs that we have acquired since childhood is that to worry is to care, worrying is caring. Our parents are the people whom we grow up with and are closest to in our childhood. As soon as we are born, in fact even before we are born, even when we are in our mother’s womb, they start transmitting the energy of this belief through their thoughts and later on when we are physically present in front of them, through thoughts, words and actions; to us, which we catch, because we being a spiritual energy, not only transmit or radiate but also absorb energy. As we grow up, this false belief keeps reaching us from everyone on a subtle as well as physical level, whom we meet and are close to, including our friends, siblings (brothers and sisters), spouse etc. and slowly we start accepting this belief as being completely true and lead our lives according to it and even transmit the same to others. That is why it is extremely difficult to find a single person today who does not live according to this belief or does not bring it into their daily lives to some extent or the other.
A very common example of the above belief which we all have gone through sometime or the other is when we are late by just a few minutes in coming back home from office. On reaching home, we are asked many questions by our family members, perhaps our parents or spouse or children about where we have been and why didn’t we call and also informed about many negative assumptions they had made in that much time. Why? Because they had been worried for us. We are normally surprised with the fact they are worrying, because most of the time we are late because of a not so serious reason, but our family members explain that we were worrying for you because we care for you. But worrying is not caring. Worry is fear or anxiety and care is love or concern, they are two opposite emotions which can never exist together at the same time.
In tomorrow's message, we shall demonstrate how on a subtle energy level, true love and concern is more beneficial than worry in coming out of negative situations, in which we find ourselves every now and th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