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을 살펴보면 식물, 꽃 등 자연의 모든 것이 평화롭게 자라고, 번성하고, 분해되고, 죽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는 평화가 그들의 자연스러운 본성이라는 분명한 인상을 받습니다.
흙, 바람, 물, 불, 하늘의 다섯 가지 요소조차도 본질적으로 대부분 평화롭습니다.
우리가 그들을 통제하려고 노력하고 균형을 깨뜨릴 때만 그들이 평화를 잃게 됩니다. 우리 대부분은 나이에 관계없이 스트레스가 많고 분주한 시대에도 관계에 문제가 없는 한 평화롭게 행동하고 평화로운 생각, 말, 행동을 통해 관계에서 평화로운 본성을 표현합니다.
우리는 본능적으로 평화로운 관계를 좋아합니다. 관계에 문제가 있고 조금이라도 평화가 부족하다면 우리는 그것에 대해 기분이 좋지 않거나 편안하지 않습니다. 이 모든 것은 우리가 자연과 마찬가지로 본질적으로 본질적으로 평화롭다는 것을 증명합니다. 그것이 우리의 기본적인 성격이다.
우리 대부분은 삶의 어느 시점에서, 그리고 많은 경우에는 훨씬 더 자주 자신의 평화로운 본성을 경험하고 표현했습니다. 너무나 자연스러운 일이라 우리는 의식조차 하지 못합니다.
우리가 더 잘 알고 있는 것은 자연으로부터 멀어질 때입니다. 즉 우리는 부자연스러워집니다. 즉 걱정하고, 무서워하고, 짜증을 내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부자연스러운 단계는 항상 지나가고 마침내 우리는 평화로운 자아로 돌아갑니다. 무언가 때문에 누군가에게 영구적으로 심술궂고 끈끈한 관계를 맺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어떤 날에는 우리가 계속해서 벼랑 끝에서 살고 있고 끊임없이 좌절과 분노에 굴복하고 있는 것처럼 느끼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든 사람의 눈에서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모든 사람, 강박적인 분노중독자(분노 없이는 살 수 없는 사람)와 당신도 어느 단계에서는 내면을 바라보고 긴장을 풀며 평화의 진정한 본질을 경험함으로써 안도감을 찾을 수 있는 내면의 개인적인 영적 휴양지를 갖게 될 것입니다.
Realizing Our Natural Nature Of Peace
If we look at nature, we will notice that everything in nature – plants, flowers, etc. do everything they do peacefully – they grow, flourish, decompose and die in peace. We get an obvious impression from them that peace is their natural nature. Even the five elements – earth, wind, water, fire and sky are mostly peaceful by nature. It’s only when we try and exercise control over them and interfere with their balance that they lose their peace. Most of us, irrespective of our age, even in these stressful and hurry filled times, act peacefully and express our peaceful nature in relationships by means of peaceful thoughts, words and actions, unless something is wrong in the relationship. We instinctively like peaceful relationships. If something is wrong in a relationship and it lacks peace even to a small extent, we do not feel good or comfortable about it. All this proves to us that we, like nature, are essentially peaceful by nature. That is our basic personality.
Most of us have, at some time in our lives and even more frequently in the case of many of us, experienced and expressed our peaceful nature. It's so natural, we are not even consciously aware of it. What we are more aware of is when we are distanced from the natural i.e. we are unnatural - worried, scared, irritated etc. But these unnatural phases always pass and we finally return to our peaceful self. There are some people who are permanently grumpy and tight with someone or the other, because of something or the other. On some days we also feel as if we are continuously living on the edge and continuously succumbing to frustration and anger. But even then, away from everyone’s eyes; everyone, the compulsive angerholic (one who cannot live without anger) and you also, will, at some stage, look inwards, relax and have an inner personal spiritual retreat in which they will find relief by experiencing their true nature of pe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