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1)
모든것은 내 안에(PART1)
나는 안에 있다.
우리는 모두 한 장면을 끝내고 첫 장면을 잊고 다음 장면으로 넘어가며 때로는 그 기억을 두 번째 장면으로 옮기며 빠른 속도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행동을 수행하는 데 사용하는 직업이나 역할, 외모나 옷차림, 성별, 국가 또는 속한 계급이 무엇인지 궁금해하거나 스스로에게 묻지 않았습니까? 자기 정체성이라는 용어를 사용할 때 두 단어가 떠오릅니다. 하나는 우리가 자아, 나 또는 나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다른 하나는 무엇과 동일시하는 것입니다. 즉, 자아는 무엇과 동일시하고 있습니까? 나는 종종 내가 아닌 것, 겉으로 보기에는 나이지만 실제로는 내가 아닌 것과 동일시합니다. 외모도 성격도 교육도 습득한 것이지만 실제의 나의 모습은 교육을 받고 신체적 특징을 형성하기 전의 나의 모습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오늘부터 영성의 거울에서 우리 자신을 보기 시작하고 진정한 나 또는 나를 관찰하기 시작하는 훈련을 해야 합니다. 이것이 육안으로는 보이지 않지만 우리가 우리 자신이라고 부르는 것, 즉 인간의 핵심인 나입니다. 코코넛과 마찬가지로 부드러운 내부 표면이나 핵심 또는 중심은 우리에게 힘을 주는 반면, 단단한 외부는 먹지 않거나 덜 중요합니다.
하루를 시작하기 전에 물리적인 거울을 보는 습관에 익숙한 사람들은 위에서 언급한 수많은 신체적 특성을 떠올리게 됩니다. 결과적으로 그들은 획득한 외부 뒤에는 청소와 옷차림도 필요한 보이지 않는 내부가 있다는 사실을 망각합니다. 그것이 우리가 매일 만나는 사람들의 마음에 닿는 것이기 때문이다. 또한 사람들이 입는 옷과 외모에 일시적인 감동을 받은 후 감동을 주는 것도 내면입니다. 결국 셔츠보다 더 중요한 것은 미소입니다. 양복을 입은 사람이 이기적이고 질투심에 가득 차 있다면 잘생긴 양복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내면의 본질 속에서 살아가는 삶은 사랑과 연민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다가가고 자신도 만족하는 방식입니다.
(내일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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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I INSIDE(PART1)
We all live our lives at a fast pace, finishing one scene and entering the next one after forgetting the first scene and sometimes carrying its memories into the second one. But have we wondered or stopped to ask ourselves that is our identity which we use to perform our actions one of our profession or role or how we look or dress up or for that matter our gender or the country or caste which we belong to? When we use the term self-identity, two words come to our mind — one is what we call self or me or I. The other is identifying with what i.e. I, the self, am identifying with what? Very often I am identifying with what I am not or what I seem to be but I am not in reality. The looks and the personality as well as the education are acquired but what I am really is what I am before I learn my education and shape up into the physical characteristics that I have. So we need to train ourselves from today to do is to start seeing ourselves in the mirror of spirituality and start observing the real I or me. This is the I that is invisible to the physical eyes but is the core of what we call ourselves – human beings. As in a coconut, the softer inner surface or the core or center is what gives us strength whereas the hard exterior is what is not eaten or is lesser important.
People who are used to the common practice of seeing in the physical mirror before starting their day are reminded of so many physical characteristics mentioned above. As a result they forget that behind the acquired exterior is a non-visible interior that also requires cleaning up and being dressed up. This is because that is what comes into contact with people’s hearts – people whom we meet everyday. Also it is the inner face that will impress people after they have temporarily been impressed by the clothes we wear and how we look. After all it is the smile that is more important than the shirt. What use is a good looking suit if the person wearing the suit is egoistic and jealousy filled? Living life in the essence of the inner self is the way of reaching out to others with love and compassion and remaining contented yourself also.
(To be continued tomorro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