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은 꽃과 같습니다. 열려 있지 않으면 세상에 향기를 발산할 수 없습니다. 마음의 향기는 우리 영의 특성과 미덕으로 구성됩니다.
우리 대부분은 놔두면 온통 짓밟힐 세상에서 마음을 닫아 두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오늘날 마음을 열려면 엄청난 용기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 누구도 말이나 행동에 관계없이 우리를 해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을 때 비로소 나오는 용기입니다. 그것이 우리 몸에 해를 끼칠 수도 있지만, 우리가 영임을 깨달으면 외부의 어떤 것도 우리를 건드릴 수 없습니다. 당신에게 상처를 주었다고 생각되는 사람들에게 조금씩 마음을 여는 연습을 하십시오. 당신에게 상처를 준 것은 그들이 아니라 당신 자신이었다는 것을 깨달으십시오. 그리고 그것은 당신에게 믿지 말라고 가르쳤고 당신은 마음을 닫았습니다.
닫힌 마음은 열릴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할 때 당신은 자신을 치유하기 시작할 것입니다.
Open Heart
The heart is like a flower – unless it is open it cannot release its fragrance into the world. The fragrance of the heart is made up of the qualities and virtues of our spirit.
Most of us have learned how to keep our heart closed in a world that would trample all over us if we let it. Being open hearted today seems to require tremendous courage. It is a courage which comes only when we realise that no one can hurt us, no matter what they say or do. They may hurt our body, but if we have realised we are spirit, nothing outside can touch us, if we so decide. Little by little, practice opening your heart to those you think have hurt you. Realise it wasn’t them that hurt you, it was yourself. And it taught you not to trust and you closed your heart.
A closed heart is in need of opening. And when you do, you will have begun to heal yoursel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