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에 집착하지 말것이며 대부분의 생각들은 나와 무관한 소음이다. 스펨메일이나 광고성메일 같은 생각들! 우리의 머리는 수신기입니다. 매일 아침 첫 생각을 붙잡고 일찍 서둘러 일하는 사람은 삶이 꼬이지 않습니다. 첫생각을 놓치고 비교하고 계산하는 순간 혼란에 빠져든다. 그 때에도 방향이 있다. 바로 양심과 직감입니다.
그것은 책에 있지 않다. 그것도 오래된 이야기에는 더 더욱 그렇다. 내 영혼은 내가 원하는것을 준비하는것이 아니고 나를 위한 준비를 한다. 직감과 첫생각은 영혼의 언어입니다.
또한 매일은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캔버스는 당신의 마음이고, 붓과 색상은 당신의 생각과 감정이며, 파노라마는 당신의 이야기이며, 완전한 그림은 '내 인생'이라는 예술 작품입니다.
오늘 마음의 캔버스에 무엇을 올려 놓는지 조심하세요. 그것이 중요합니다.
Don't obsess over the past, most thoughts are noise that has nothing to do with you. Thinking like spam mail or advertising mail! Our head is a receiver. A person who has the first thought every morning and rushes to work early will not have a messy life. The moment you lose your first thought and start comparing and calculating, you fall into confusion. Even then, there is direction. These are conscience and intuition.
It's not in the book. This is especially true for old stories. My soul does not prepare for what I want, but for me. Intuition and first thoughts are the language of the soul.
Plus, every day is an opportunity to be creative. The canvas is your mind, the brushes and colors are your thoughts and emotions, the panorama is your story and the complete painting is a work of art called 'my life'.
Be careful what you put on the canvas of your mind today. That's importa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