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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과 그 창조물

by ✨💖 지혜의포털 💖✨ 2024. 3.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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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과 그 창조물

과학자들은 우리의 신체 기능에 대해 많은 것을 배웠지만, 실제로 인간을 살아있게 하는 것은 완전히 풀리지 않은 미스터리라는 것을 대부분 인정합니다.  우리 중 많은 사람들이 믿고 있는 것처럼 단지 뇌의 화학적, 전기적 활동의 산물이라는 사실을 뛰어넘어 영성은 나를 진정한 자아, 영적인 자아에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방향을 잡고 훈련시킵니다.  이전에는 나는 나 자신에게 낯선 사람이었고, 내 의식 속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지 못하고 나 자신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었습니다.  나 자신에게 가까워지는 첫 번째 단계는 가능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내 마음의 에너지를 사용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나는 매일 몇 분 동안 방해 없이 앉아 있을 수 있는 장소를 찾아 나 자신에게 집중하고 마음이 창조한 내 생각, 감정, 태도, 그리고 마음이 창조한 내면의 세계를 탐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감정.

마음이 무엇인지, 그것이 어떻게 작동하는지에 관해 세상에는 많은 상충되는 견해가 있어 왔습니다.  브라흐마 쿠마리스의 명상 가르침에서는 생각, 느낌, 태도, 감정을 일으키는 마음을 육체가 아닌 영혼의 기능으로 봅니다.


  그것은 오히려 텔레비전 세트와 그 세트에서 보는 영화의 차이와 비슷합니다.  영화는 텔레비전 자체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감독의 마음에서 시작됩니다.  텔레비전은 영화를 보여주기 위한 매체일 뿐이다.  이 네 가지 창조물(생각, 감정, 태도, 감정)도 마찬가지입니다.  이것들은 육체적 뇌가 아닌 비물질적 의식에서 비롯됩니다.  뇌는 단지 그것들의 처리기일 뿐이고 몸은 이 네 가지 모두가 표현, 신체적 몸짓, 말, 행동으로 표현되거나 전달되는 매체입니다.  제가 이것을 깨닫고 이 차이점을 실제로 이해하면 매우 힘을 얻습니다.  그런 다음 나는 차별의 힘을 사용하여 나 자신과 다른 사람에게 유용하고 힘을 실어주는 생각, 감정, 태도 및 감정과 나를 실망시키는 생각, 감정, 태도 및 감정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𝕋𝕙𝕖 𝕄𝕚𝕟𝕕 𝔸𝕟𝕕 𝕀𝕥𝕤 ℂ𝕣𝕖𝕒𝕥𝕚𝕠𝕟𝕤

Scientists have learned a lot about our physical functioning, but most admit that what actually keeps a human being alive is a mystery not completely solved. Rising above being just a product of chemical and electrical activity in the brain, as believed by many of us, spirituality orients me and trains me to come close to my real self, my spiritual self. Before I was a stranger to my own self, unaware of what is going inside my consciousness and far away from my own self. The first step in coming close to myself is that I learn to use the energy of my mind in the most effective way possible.

For this, I decide to find a place where, each day, I can sit for a few minutes without interruptions, in order to focus on the self and explore the inner world of the creations of the mind - my thoughts, feelings, attitudes and emotions.

There has been a lot of conflicting views in the world about what the mind is and how it works. In the teachings of meditation by the Brahma Kumaris, the mind, which gives rise to my thoughts, feelings, attitudes and emotions, is seen as a faculty of the soul, not the body.


It is rather like the difference between a television set and the movies seen on that set. The movies originate in the minds of the directors, not in the television set itself. The television set is just a medium for displaying the movies. So it is with all these four creations (thoughts, feelings, attitudes and emotions). These originate in the non-physical consciousness and not in the physical brain. The brain is just a processor of them and the body is a medium via which all four are displayed or brought onto expressions, physical gestures, words and actions. When I realize this, and really understand this difference, it very empowering. I am then able to use the power of discrimination to make choices between thoughts, feelings, attitudes and emotions that are useful and empowering for myself and others, and those that bring me d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