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1년 책에서 발견된 코로나바이러스 예언
며칠 전부터 전 세계 언론과 사람들은 거의 반세기 전에 쓴 미국의 유명한 SF 작가 딘 쿤츠(Dean Koontz)의 책에 담긴 '예언'에 크게 경악했습니다.
작가의 작품에 대한 예리한 감정가 중 일부는 최근 그의 1981년 저서 Eyes of Darkness의 한 구절을 지적하기 시작했습니다. “... Li Chen이라는 중국 과학자가 10년 만에 중국의 새롭고 가장 중요하며 위험한 생물학 무기에 대한 메모가 담긴 플로피 디스크를 가지고 미국으로 망명했습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인물 중 한 사람은 "우한 시 외곽에 있는 유전자 실험실에서 개발했기 때문에 이를 '우한-400'이라고 부릅니다."라고 말합니다.
분실👁
Coronavirus prophecy discovered in a book in 1981.
From a few days ago, media and people around the world were shocked by the 'prophecy' contained in a book by Dean Koontz, a famous American sci-fi writer written almost half a century ago.
Some of the sharp appraisers of the author's work recently began to point out a passage from his 1981 book Eyes of Darkness. “... A Chinese scientist named Li Chen fled to the United States with a floppy disk with notes on China's new, most important and dangerous biological weapons for the first time in 10 years. One of the characters in the book says, "It is called 'Wuhan-400' because it was developed by a genetic laboratory outside Wuhan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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