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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1일 현충일.

by ✨💖 지혜의포털 💖✨ 2023. 1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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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차 세계대전으로 인한 사망자 수는 약 2천만 명에 달했고, 그들 역시 부상을 입어 평생 상처를 안고 살았습니다.  제1차 세계대전의 결과인 제2차 세계대전 동안 손실은 당시 지구 인구의 3%에 해당하는 약 8,500만 명으로 상당히 높았습니다.  테러와의 전쟁으로 인해 1천만 명의 손실이 발생했는데 이는 단지 민간인의 죽음에 불과합니다.

전쟁은 드론 등을 이용해 공중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점점 더 많은 전쟁이 민간인을 학살하고 있습니다.  죽는 것은 민간인, 어린이, 여성입니다.  우리가 Remembrance Day라고 부르는 날에 우리가 기억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확실히 이것은 모든 폭력적인 죽음으로 인해 얼마나 흔들리지 않는 슬픔이 발생하는지에 관한 것임에 틀림없습니다.  살아있어야 하는데 죽은 사람들, 오히려 갈등 때문에 살해당하는 사람들.  성지의 민간인들에게 폭탄이 쏟아지는 가운데 죽은 자들, 영광스러운 죽은 자들을 기억하는 것이 나에게는 불편하다.

현재까지 35개 국가가 일종의 전쟁, 내전, 마약 전쟁, 테러리스트 반란 또는 전면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전쟁은 노인들이 선포합니다.  그리고 젊은 남자들과 소년들이 죽습니다.  수천, 수십만.  그들은 어린이를 포함한 민간인 사이에서 계속해서 죽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매년 11월에 무엇을 기억하고 있을까요?

우리는 기억의 의식을 통해 무엇보다도 수백만 명의 생명을 희생하면서 이익을 위한 전쟁을 노골적으로 조장하는 바로 그 기관을 지지하고 축하하도록 장려됩니다.

전쟁은 혼란을 지속시키며, 이는 바로 이 끈적끈적한 노인들이 인구에게 가하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전쟁이 지속되는 동안 우리 국민은 주의가 산만해지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그들이 우리에게 무엇을 하는지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 반면, 우리는 모두 서로의 목을 조르고 있습니다.  우리는 기억하는 종이 아닙니다.  의미 있는 방식은 아닙니다.  우리는 잊어버리고 무기력하게 잊어버리는 종이다.

전쟁을 기억하고 전쟁에 참전한 사람들은 종종 그것이 무엇인지 알아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https://youtu.be/EPl6P1CHyAE?si=EL_g8rMfvcc40l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