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꾸어 걱정을 극복하세요(2부)
어제 메시지에서 우리는 걱정이 마음과 지성의 상상력을 잘못 사용하는 것임을 설명했습니다. 반면에 가능한 긍정적인 결과나 결과를 상상하는 것은 부정적인 결과를 우리에게서 멀어지게 할 뿐만 아니라(발생할 가능성이 있더라도) 긍정적인 결과를 우리에게 끌어들이는 이중 효과를 갖게 됩니다. 그러나 이 두 가지 프로세스가 모두 이루어지도록 하려면 가능한 부정적인 결과를 동일한 것에, 심지어 아주 작은 범위까지 첨부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긍정적인 미래가 현실이 될 확률이 줄어듭니다. 걱정은 이 애착 과정의 또 다른 말입니다.
걱정은 일종의 정신적 습관으로, 걱정하는 것이 좋다는 믿음에서 비롯됩니다. 이 믿음은 어린 시절에 습득됩니다. 그리고 그것은 우리 삶의 경험을 통해 계속해서 강화됩니다. 우리는 이런 믿음에서 출발합니다. 그것은 부정적인 상황을 불러일으킵니다. 결과적으로 믿음은 더욱 강화됩니다. 인생이 너무 많은 부정적인 상황으로 가득 차 있기 때문에 부정적인 결과를 미리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부정적인 상황이 애초에 이러한 믿음 때문에 발생했다는 사실을 당신은 깨닫지 못합니다. 부정적인 상황에 직면했을 때 우리는 그런 믿음을 갖고 있기 때문에 다시 걱정하게 됩니다. 이번에도 같은 결과입니다. 이런 식으로 우리는 악순환에 빠지게 됩니다. 이 사이클에서 어떻게 빠져나올 수 있나요? 이 믿음을 –로 바꾸면 걱정하는 것이 좋지 않습니다. 일단 그렇게 한다고 해서 우리 삶에서 부정적인 상황이 완전히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는 보장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과거(이번 생이든 전생이든)에 부정적인 행동을 했기 때문에 현재에 해결해야 할 부정적인 상황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부정적인 상황의 정도는 최소화됩니다. 그리고 설사 그들이 왔다고 해도 우리가 걱정 없는 의식을 갖고 있다면 그들은 더 빨리 사라질 것입니다.
Overcoming Worry By Changing Your Belief System (Part 2)
In yesterday’s message, we had explained how worry is the wrong use of the imaginative capacity of the mind and intellect. On the other hand, imagining possible positive outcomes or results will have a double effect of not only keeping the negative outcomes away from us (even if there is a possibility of them occurring), but will also attract the positive results towards us. But to ensure that both these processes happen, it’s important not to attach possible negative results to the same, even to the minutest extent, otherwise the probability of positive futures becoming a reality reduces. Worrying is another word for this attachment process.
Worry is a type of mental habit, which arises from the belief that it’s good to worry. This belief gets acquired during our childhood. And then it keeps getting strengthened from our life experiences. We start from this belief. That attracts negative circumstances; as a result the belief gets strengthened further, because you think that with life full of so many negative circumstances, it’s important to think of negative outcomes beforehand. You don’t realize that these negative situations occurred in the first place largely due to this belief. When we are faced with a negative situation, again we worry because we hold that belief. Again it’s the same result. In this way, we are caught in a vicious cycle. How do we come out of this cycle? By changing this belief to – it’s not good to worry. Once we do that, there is no guarantee that negative situations will completely stop arising in our life, because we have performed negative actions in the past (either in this birth or past births), which need to be settled in our present, but the extent of negative situations will be minimized. And even if they do come, they will go away sooner, if we have a worry-free consciousn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