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적이기심 – 옳은가 아닌가(파트 2)?
어제 메시지에 이어서, 감정적인 힘은 주는 것에서 나오고, 감정적인 약함은 우리의 주된 목적이 받는 것에서 옵니다. 우리가 삶의 현장, 상황, 그리고 사람들의 마음, 말, 행동으로부터 많은 것을 흡수할 때, 때때로 우리는 그것이 힘을 실어주는 경험이라고 느낍니다. 하지만 당신이 좋은 것을 흡수하면 나쁜 것도 흡수하게 된다는 점을 기억하십시오. 왜냐하면 그것이 당신의 사고방식이기 때문입니다. 마치 진공청소기와 같습니다. 당신은 그것으로 카펫을 청소합니다. 먼지를 흡수하므로 반지가 카펫 위에 놓여 있으면 먼지도 빨아들일 것입니다. 또한 주는 것이 받는 것이다. 우리가 주는 모든 긍정적인 감정은 우리 내부에서 우리 주변의 모든 사람과 모든 것으로 흘러가면서 동시에 우리 내부에서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 원리에 따라 긍정적인 장면을 보면 감정적으로 기쁨을 느끼고, 부정적인 장면을 보면 감정적으로 슬퍼하게 됩니다. 우리의 감정 세계를 외부 상황이나 자극에 더 많이 의존할수록 우리의 반응은 더 많이 영향을 받습니다.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지나치게 감정적인 것은 의존의 표시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차갑고 지루해지며 인생이 제공하는 아름다운 순간을 즐기지 못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또한 우리는 모든 사람을 사랑하며 필요한 곳에는 동정심이 가득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삶을 바라보면서 조금은 초연해집니다. 스포츠 경기의 관중은 감정의 롤러코스터에 앉아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팀이나 선수의 경기를 지켜보며 때로는 지나치게 행복하고 때로는 불행해집니다. 영적인 의식을 가진 관중은 팀이나 선수의 경기력에 압도되지 않습니다. 그는 승리의 순간을 즐기고 실패의 순간을 지켜보지만 감정에 동요되지 않습니다. 이것은 지루하지 않고 더 힘을 실어줍니다.
(내일 계속됩니다…)
Being Emotional – Right Or Not (Part 2)?
Continuing from yesterday’s message, emotional power comes from giving and emotional weakness, comes when our primary purpose is to take. When we absorb a lot from life’s scenes, circumstances and also from people’s minds, words and their actions, sometimes we feel it is an empowering experience. But remember, if you absorb the good, you will also absorb the bad because that is what your mindset is. It is like the vacuum cleaner. You clean your carpet with it. It absorbs the dust and if your ring was lying on the carpet, it would suck in that too. Also, giving is receiving. Every positive emotion we give, it is increasing inside us at the same time, as it flows from within us to everyone and everything around us.
Based on this principle, when we look to take from a positive scene, we will feel emotionally joyful and when we are taking from a negative scene, we feel emotionally sorrowful. The more we look to make our emotional world dependent on the external situations or stimulus, the more our responses are under their influence. Being over emotional, whether in joy or in sorrow, is a sign of dependency. That does not mean we become cold and boring and do not enjoy life’s beautiful moments, which it has to offer. Also, we love everyone and are full of sympathy where required. But we are a little detached while viewing life. A spectator in a sports event sits on an emotional roller coaster watching his favourite team or player perform, sometimes over happy and sometimes unhappy. A spectator with a spiritual consciousness does not get overawed by his team’s or player’s performance. He enjoys the victorious moments and views the moments of failure, both without getting moved emotionally. This is not boring, but more empowering.
(To be continued tomorro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