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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사랑이 없는 삶은 잎사귀 없는 나무와 같습니다. 사랑은 우리의 삶을 열정과 많은 에너지로 채우며, 우리는 육체적 수준뿐만 아니라 영적, 정서적 수준에서도 삶의 모든 영역에서 성취하려는 동기를 느낍니다. 영성 자체는 자기 발전 분야와 자신이 소유한 모든 것을 다른 사람에게 주는 분야 모두에서 자체적인 도전을 안고 있는 독립적인 삶의 부분입니다. Brahma Kumaris에서는 기부를 영적 봉사라고 합니다. 따라서 아침부터 밤까지 하는 모든 일은 사랑으로 가득 차 있으며 많은 힘과 헌신을 가지고 지루함 없이 수행합니다. 따라서 직장에서 일하거나 가족을 대할 때 즐거움을 경험하는 것은 매우 쉽습니다.
또한, 모든 관계에는 아무런 기대 없이 순수한 방식으로 서로를 사랑하는 방식이 있습니다. 세상에는 사랑을 많이 받으며 사람을 대하는 데 아주 능숙하고 이 특기로 잘 알려진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성공 비결을 묻는다면 흔히 자신이 올바르게 생각하고 생각을 잘 관리하는 능력이 뛰어나다고 말할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다양한 성격의 사람들을 대할 수 있고, 심지어 그들을 긍정적으로 관리할 수도 있습니다. 이것은 영적인 탄생을 하거나 영성의 학생이 된 후에는 쉽게 할 수 있는 일입니다. 영성은 필요한 것만 생각하고 특정 상황의 요구 사항에 따라 부정적이거나 불필요한 생각을 하지 않는 힘을 채워줍니다.
(내일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