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빛의 전사들에게

by ✨💖 지혜의포털 💖✨ 2024. 7. 4.
728x90

빛의 전사들에게

14만 4천 개의 씨앗은 곧 무르익을 것이고, 그것이 우리의 의식에서 꽃을 피울 때, 우리 모두는 함께 진동하고 협력하여 새로운 현실, 새로운 세계를 창조하는 자신을 발견하면서 우리 자신을 깨우칠 것입니다. 곧 그렇게 될 것입니다.

지난 달에......

자신감을 가지고,


여러분 중 많은 사람들이 여러분 자신의 잠재력, 영혼이 이 세상에 오는 것에 대한 여러분 자신의 미덕을 인식하게 될 것입니다. 이 시대에, 우리를 3월에서 구하기 위해서입니다.

우리는 사회가 모든 것을 다해서 소멸시켰다는 불씨를 다시 피울 준비가 되어 있지만, 그들이 기억하지도 못하는 임무를 수행하기 직전까지 왔더라도, 그들이 왜 특정한 일을 하고 있는지, 정확히 무엇을 해야 하는지 궁금해하며, 그들이 그것을 했을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이상, 꿈, 가치, 희망 없이 좀비와 로봇이 되어 삶에 굴복했을 것이라는 것을 궁금해하며 간신히 이 싸움과 저 싸움 사이를 오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사실이 아니었다.
14만 4천 개는 여전히 지구에 있습니다.
그들은 선택된 사람들이지만 유명하지 않고 겸손하고 순수한 마음의 사람들이며, 그들도 틀렸더라도 해를 끼치고 상처를 입었지만, 항상 수리하려고 노력했고 동시에 끝까지 자신을 바쳤습니다. 그들이 믿는 것들을 위해,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더라도, 주변과 세상의 삶은 결코 변하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 그 썩은 것은 영원히 그렇게 될 것이라는 생각을 그에게 전달했습니다. 그것은 문제였습니다. 시간, 왜냐하면 모든 것이 계속해서 타락하고, 지고, 악이 이길 것이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여기서 명령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그 말들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항복을 강요할 뻔한 모든 사람들을 위해, 그들은 가능한 한 많은 것을 깨우치기 위해 더 열심히 싸우고 싶어했습니다. 그래야만 세상이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점점 줄어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그 무게를 위해 매일 울면서, 결코 이길 수 없을 것이라고는 몰랐던 싸움을 할 수 있는 한 계속 싸웠습니다. 왜냐하면 보이지 않는 적들과의 싸움은 양날의 게임이었고 때때로 그들은 상처를 입고, 상심하고, 계속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의심하며 집으로 돌아왔기 때문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길을 잃고, 발견되고, 반복되었고, 최근에야 그들의 몸과 영혼 안에서 우리가 눈치채지 못하는 사이 침묵 속에서 성장한 무언가를 움직이고 있다. 단순히 손가락 하나 움직일 힘이 없던 시절에도 우리가 그것을 돌보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제 그 식물은 차가운 콘크리트에서 나오고 있고 많은 사람들에게 빛이 될 것입니다.
우리는 곧 모두 만날 것이다.
그리고 상상조차 할 수 없는 많은 일들이 일어날 것입니다.

포기하지 마세요.
불가능은 현실이 되려고 한다.

14만4천명의 빛의 전사

엔초 팔롬바 💖💎👽 기타 행성

공학의 걸작 순양함 프록시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