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준비하셨습니다.
스타 씨즈처럼, 우리는 더 이상 선형성에 맞지 않는 지구의 다음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그것은 일부 과학자들이 우리 삶과 이후의 화신에서 만연했던 것과는 근본적으로 다른 일련의 힘의 왜곡이라고 부르는 것을 드러냅니다.
전환은 더 이상 직선적인 미래로 가고 싶지 않고, 환상을 넘어 우리 존재로 돌아가 우리 자신이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의 현재 창조주가 된다는 것은 이미 이 현재를 받아들이고 이 지구상의 미래 순간을 창조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애벌레에서 나비로의 전환이며, 이 고치를 위해 우리가 크리살리스를 만들어 나비가 되고 고대의 가죽, 고대의 한계를 버리고 무한한 것을 발견하고 살아가게 합니다.
우리를 애벌레처럼 보지 말고 나비처럼 보세요. 시간은 완전히 될 것이다.
이 시간 프레임에서 인류의 충돌, 에테르의 융합, 용해되는 선형 시간과 나타나는 무한 시간 사이의 차원적 해석이 일어납니다.
애벌레의 시선으로는 해체와 파괴를 보지 않고 돌릴 곳이 없을 것입니다. 반대로 나비의 시선이 우세하다면 그레이스에서 모든 것이 우리에게 나타날 것이다.
포인트 오브 라이트
God prepared for us.
Like Star Seeds, we've prepared for the next hour of Earth, which no longer fits in with linearity.
It reveals what some scientists call a series of power distortions that are radically different from what was prevalent in our lives and later incarnations.
Transition means we no longer want to go to a linear future, but we go beyond fantasy and return to our existence and become ourselves. Being our present creator means that we already accept this present and do not create this future moment on Earth.
It's a transition from caterpillar to butterfly, and for this cocoon, we create chrysalis to become butterflies, to abandon ancient skins, ancient limits, to discover and live the infinite.
See us like butterflies, not like caterpillars. Time will be complete.
In this time frame, there is a dimensional interpretation of the collision of humanity, the fusion of ether, the linear time of dissolution, and the infinite time that appears.
There will be no place to turn without seeing deconstruction and destruction through the eyes of the caterpillar. on the contrary if the butterfly's gaze prevails everything will appear to us in grace
Point of L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