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양육
많은 철학적 논쟁이 결론에 도달합니다 - 우리는 자연스럽게 현재의 모습인가요 아니면 그것이 길러지고 있나요? 우리 모두 마음은 순수하지만 세상의 불순물에 눈이 멀었나요? 우리 모두는 환상에 단순히 굴복한 깨달은 영혼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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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rture Nature
Many a philosophical debate arrives at the bottom line – are we naturally the way we are or is it nurtured? Are we all pure in heart, but blinded by the impurities of the world? Are we all enlightened souls who have simply succumbed to illu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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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부분은 모든 사람에게 선함이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 직관적 반응을 보이지만, 때로는 보기 어려울 뿐입니다. 우리 자신을 살펴보면 우리 자신 안에 있는 선함을 보는 것도 어려울 수 있습니다. 아마도 우리는 어둠, 부정적인 것만 보도록 가르침을 받았을 것입니다. 아마도 우리는 항상 부정적인 것에만 초점을 맞춘 다른 사람들과 함께 자랐을 것입니다. 하지만 누가 어둠 속에서 살기를 선택할까요? 누가 부정적인 사람이 되기로 선택할까요? 누가 비관주의를 선택할까요? 아마도 아주, 아주 소수일 것입니다. 우리가 선택의 폭을 볼 수만 있다면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작더라도 자신 안에 있는 선을 찾아 돌보고, 키우고, 영양을 공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원에 있는 식물을 키우듯이 말입니다.
자신 안에 있는 선, 긍정적인 면에 집중하면 생명을 주고, 성장하고 본성으로 회복되도록 허락합니다. 선은 항상 거기에 있었습니다. 내면의 시야에서 벗어나 인식에서 벗어났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삶을 가져라'고 말하지만 이것이 삶을 주는 방법입니다. 이것이 자신에게 삶을 돌려주는 방법입니다! 아니면 어둠 속에서 사는 것을 선호하시나요?
Most of us have an intuitive response which seems to acknowledge that there is goodness in everyone, it’s simply sometimes hard to see. As we look at ourselves maybe we even find it hard to see the good in ourselves. Perhaps we’ve been taught to see only the dark, the negative. Perhaps we grew up with others whose vision always landed on the negative. But who would choose to live in the darkness? Who would choose to be a negative person? Who would choose pessimism? Probably very, very few, if only we could see the choice. That’s why it is essential you find the good, however small within yourself, tend to it, nurture it, nourish it – just as you would the plants in your garden.
When you focus on the good, the positive within yourself, you give it life, you give it permission to grow and to be restored to your nature. The good has been there all along, simply out of your inner sight, out of your awareness. Some say ‘get a life’ but this is how to give a life. This is how to give life back to yourself! Or do you prefer to live in the d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