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 ~ 오세일

토트 ~ 오세일

토트는 친구이자 스승으로서 인간들 사이를 거닐던 방문 플레이아데스인이었고, 그를 아는 사람들은 그를 "하늘의 신" 또는 "천사"라고 불렀을 것입니다.

플레이아데스인들은 그가 모선을 만드는 위대한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그는 새 머리나 깃털은 없었지만 깃털 망토를 걸쳤습니다. 그의 방문 이후, 인간들은 희생을 통해 케찰코아틀을 숭배하도록 속았습니다.

토트는 은하 연방의 승천 계획과 그에 앞선 시련에 대한 동일한 메시지를 지구에 가져왔습니다. 그 시간은 지금입니다.

"모든 신성한 목소리는 침묵할 것이다.
어둠이 빛보다 더 선호될 것이다.
하늘을 올려다보는 눈은 없을 것이다.
순수한 자는 미친 자로 여겨질 것이다.
그리고 불순한 자는 현명한 자로 존경받을 것이다.
미친 자는 용감하다고 믿어질 것이다.
그리고 사악한 자는 선한 자로 여겨질 것이다.
불멸의 영혼에 대한 지식은
비웃음을 사고 거부될 것이다.
하늘에 합당한 경건한 말은
듣거나 믿어지지 않을 것이다."

@KabamurTaygeta가 제공한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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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oth ~ OCEILE

Thoth was a visiting Pleiadian who walked among humans as a friend and teacher and would have been called "sky god" or "angel" by people who knew him.

Pleiadians say he's a great builder of motherships. He didn't have a bird head or feathers but he did wear a feathered cloak. After his visits, humans were tricked into worshiping Quetzalcōātl with sacrifices.

Thoth brought the same message to Earth about the Galactic Federation ascension plan and the tribulation to precede it. That time is now.

"Every sacred voice will be silenced.
Darkness will be preferred to light.
No eyes will raise to heaven.
The pure will be thought insane
and the impure will be honored as wise.
The madman will be believed brave,
and the wicked esteemed as good.
Knowledge of the immortal soul
will be laughed at and denied.
No reverent words worthy of heaven
will be heard or believed."

Visuals provided by @KabamurTayg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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