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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와 행복은 우리들의 내면에서 이루어진다

by ✨💖 지혜의포털 💖✨ 2024. 1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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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와 행복은 우리들의 내면에서 이루어진다

정치적 분열과 연극은 새로운 분열과 정복입니다. 대중을 위한 빵과 서커스는 이 현실에서 실시간으로 목격하기에 매력적입니다. 하지만 모든 것이 정말 지치고 지루해졌습니다. 전염병이 지나간 후에는 충분했고, 슬프게도 우리 인간이 앞서나가고 있다고 생각했을 때 우상 숭배와 정말 강력한 MK 울트라 유형 프로그래밍이 나오는 새로운 넌센스를 목격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제 인생의 길은 관찰하는 쪽으로 더 많이 인도되었고 어느 ​​한 방향으로 끌리지 않았습니다. 이는 제가 충분한 영적 입문을 거쳐서 이것이 제게 필요한 방식이라는 것을 100% 알았기 때문입니다.

저는 제 자신을 알고 일반적으로 양떼를 따르지 않습니다.

대신 저는 내면으로 들어가서 묻고 어떤 식으로든 인도받습니다. 그게 이상한 것은 전혀 없습니다.
저는 그것을 알아내기 위해 많은 피와 땀과 눈물을 흘렸을 뿐입니다.
따라서 정치적 넌센스가 필요 없는 세상, 국가가 이쪽이나 저쪽에서 이끌릴 필요가 없는 세상을 꿈꿀 수 있습니다.
어른이 성숙하고 의식이 있는 세상, 한 사람과 자아에 이끌리는 나르시시스트 집단이 비인간적인 것에 의해 지시받을 필요가 없는 세상.
모든 사람의 이익을 위해 마음으로 일하는 영성화된 인간 위원회가 있는 세상.
평화의 세상.
모든 사람이 지구의 고통을 이해하고 느끼는 세상. 오염되고 있는 지구.
다시는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을 세상.
사람들이 요청 없이 가져가는 대신 아름다운 지구 엄마에게 돌려주는 세상.
다른 인간과 종에게 행해진 일을 꿈도 꾸지 않을 만큼 의식이 강한 세상.
오늘날 우리가 가진 것은 그런 세상이 아닙니다. 아직은 아니고, 아마도 오랫동안은 아닐 것입니다.
대신 저는 제 삶의 버전을 만들고, 저를 아끼는 사람들, 제 커뮤니티, 제 서클로 둘러싸입니다. 크지 않고, 그럴 필요도 없습니다.
저는 제 자신을 바꾸고, 치유하고, 다른 사람들이 그렇게 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집중합니다.
세상의 분열은 저와 함께든 아니든 일어날 것입니다. 저는 이리저리 끌리지 않는 것을 선택합니다.
피곤하고, 관심이 거의 없습니다.
또한 주의를 기울이는 것은 제 운명의 일부가 아닙니다.
그러나 제가 어떤 방향으로든, 무엇이든 끌린다고 느낀다면… 저는 그 속으로 흘러들 수 있도록 내버려 둘 것입니다.
저는 그것과 함께 앉아서 그것으로부터 필요한 것을 발견할 것입니다.
저는 그것에 저항하지 않을 것입니다.
저는 끌림이 함정이 아니라 가르침이라는 것을 알 것입니다.
저는 그 차이를 알아차리는 법을 배웠기 때문입니다.

저는 주로 관찰하고, 느끼고, 제 나름대로 행동합니다…

우리는 사랑안에서 하나다

https://t.me/earthsongsawakening

🍄Earthsongs Awakening

This channel is for the spiritual warriors. All who are willing to look within to their own shadows,and to that of humanity. It’s for those who see things differently, the change makers, the rebels and the misfits.

t.me

Peace and happiness come within us.

Political division and theatre is the new divide and conquer. Bread and circuses for the masses is fascinating to witness in real time in this reality. The whole thing has truly become exhausting and boring though. It was enough after the plandemic, then sadly just when I thought we humans were getting ahead I witness the new nonsense with idol worship and really powerful MK ultra type programming coming through.

Personally my path in life has been guided more towards observing and not pulling in one direction or another. This is because I have been through enough spiritual initiations to know 100% that this is how it needs to be for me.
I know myself and don’t typically follow the flock.
Instead I go within, and I ask and I am guided, in one way or another. Nothing weird about that whatsoever.
I just happen to have put lots of blood, sweat and tears into figuring it out.
Therefore I can dream of a world where there is no need for political non-sense, a world where nations do not need to be lead by this side or that side.
A world where adults are mature and conscious, with no need to be dictated to by one person and a group of ego driven narcissists who are dictated to by something non human.
A world with a committee of spiritualized humans who operate from their hearts for the good of all.
A world of peace.
A world where everyone understands and feels the pain of our planet. A planet which is being poisoned.
A world where it would never happen again.
A world where people give back to our beautiful Earth Mama, instead of taking without asking.
A world, so consciously aware that it wouldn’t dream of doing what has been done to other humans and species .
What we have today is not that world, not yet, maybe not for a long time.
Instead I make my own version of life, I surround myself with people who care, my own community, my own circle, It isn’t big, it doesn’t have to be.
I focus on changing myself, of healing, and of helping others do the same.
The division in the world will happen with or without me.  My choice is to not be pulled this way or that way.
It feels exhausting, I have little interest.
It is also not part of my destiny to pay attention to.  
If, however, I were to feel pulled in one direction or another, with anything… I would allow myself to flow into it.
I would sit with it and discover what I needed from it.
I would not resist it.
I would know the pulling was a teaching and not a trap.
Because I had learned how to spot the difference.

Mostly I observe, Feel, and do my own thing…

사랑과 연민의 다리-Bridge of Love and Compa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