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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곳적 옛날 이야기

by ✨💖 지혜의포털 💖✨ 2024. 1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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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곳적 옛날 이야기

옛날 옛적에, 그 옛날 옛적에, 위에 있는 창공이 아래에 있는 소용돌이치는 바다와 같았던 때에, 위의 푸른색이 아래의 푸른색과 같았고, 위대한 할머니 바다의 밀물과 썰물이었다고 합니다.
그 거대한 물 속에서, 똑같이 큰 물고기들이 헤엄쳤는데, 그 비늘은 끝없는 별빛을 받아 반사했고, 코부터 꼬리까지 바다 자체만큼 넓어 보였습니다. 그는 너무 커서 해가 뜨고 지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는 너무 커서 끝없는 수영에서 시간의 모든 지혜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의 눈에는 별의 모든 지혜와 살고 죽은 자들의 지혜가 있었습니다.
항상 이런 식은 아니었습니다. 한 번은 그가 그렇게 작은 물고기였고, 그에게 크기를 준 것은 그의 희망과 꿈뿐이었습니다. 그는 그것이 꿈이기를 바라며 눈에 띄는 것은 무엇이든 쫓았지만, 그가 쫓을 다른 반짝이는 반짝임에 주의가 산만해졌습니다.

그때 이 작은 물고기는 별의 큰 나무 아래 웅덩이에 살았습니다.  어느 때, 우리가 기억하지 못하는 어느 시점에, 나무에서 너트 하나가 연못으로 떨어졌고, 바람의 숨결에 싸여 작은 물고기에게 반짝이는 보석처럼 보였다고 합니다. 그에게는 꿈이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는 그 너트를 쫓았습니다. 가까이 헤엄치면서 그의 지느러미가 너트를 더 멀리 밀어냈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그가 헤엄치고 이 애매하고 매혹적인 너트를 쫓는 것이 그의 탐구와 함께 확장된 물 속으로 밀어넣으면서 그를 더 강하고 더 크게 만들었다고 말할 것입니다. 그리고 어떤 사람들은 그가 그 연못 주위를 헤엄치는 것이 조수의 변화와 계절의 바퀴를 돌게 했다고 말할 것입니다. 이 돌고 돌고, 이 조수와 계절의 변화는 또한 물고기가 시간을 헤엄치면서 그 위대한 지혜를 더하기 시작합니다.

잊혀진 시간의 어느 시점에서 너트는 은색 코팅을 잃기 시작하고, 그와 함께 물의 깊은 곳으로 가라앉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여전히 그 위대한 물고기는 너트를 어둠 속으로 쫓습니다. 물은 어둠 속에서 훨씬 더 차갑습니다.  그 어둠 속에서, 그의 눈은 흐릿해지고 어두워지고, 그의 비늘은 빛을 잃고 그에게서 떨어지면서, 그는 마지막으로 돌진하여 견과를 통째로 잡아 삼킨다. 위대한 나무에서 떨어진 견과는 모든 지식과 지혜와 함께 그 모든 지식을 물고기에게 넘기고, 그는 자신이 죽어가고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고 한다. 그는 물에 항복하고, 그 물이 그를 표면으로 다시 데려가고, 그곳에서 그는 견과가 떨어진 가지를 발견한다. 그의 모든 지혜와 견과의 노래가 그의 죽음으로 인해 사라지지 않기 위해, 그는 물에서 뛰어올라 견과를 나무로 되돌리려는 마지막 큰 노력을 기울인다. 그리고 그와 함께 그는 회색이고 닳아빠진 물로 다시 떨어지고, 그 깊은 곳의 어둠 속으로 떨어진다.

그가 물을 치자, 증조모는 그를 다시 위의 위대한 물로 던지고, 그곳에서 그의 젊음이 돌아오고 그는 바다와 바퀴를 돌리는 위대한 하늘 수영자가 된다.  오늘날에도 물이 돌고 돌아오고, 계절이 돌고 돌아오고, 그 견과류는 그것을 돌려줄 사람을 위해 떨어지기를 기다립니다.
이것이 위대한 지혜의 희생입니다.
하늘을 헤엄치는 자의 빛나는 비늘과 물결이 하늘에 색의 다리를 만듭니다. 이를 통해 현명한 자는 돌아오고 어리석은 자는 길을 잃습니다.
숲의 모든 짐승은 이것이 사실임을 압니다.

An ancient story.

It is said that in the young time, that long, long ago time, in a time when the firmament above was equal to the swirling oceans below; the blue above was as the blue below, an ebbing and flowing of the great Grandmother Ocean
In those great waters, swam and equally great fish, whose scales caught and reflected the endless starlight, whose nose to tail seemed as wide as the ocean itself. he was so big he was at the rising and setting of the sun; he was so big he had all the wisdom of time in his endless swimming.
In his eyes there was all the wisdom of the stars and the wisdom of those that lived and died.
It was not always this way, for once he was such a tiny fish, and it was only his hopes and dream that gave him any size at all. He would chase anything that caught his eye in the hope that this would be The dream, only to be distracted by some other shining sparkle, which he would chase.
In that time this small fish dwelt in a pool beneath the Great Tree of the Stars. It is said that at some time, which we cannot remember, a nut fell from that tree into the pool, and wrapped in the breath of the wind, to the small fish, it looked like a shiny jewel, which for him had to be That dream. And he chased that nut, for as he swam close, his fins would push the nut further away. Some will say that his swimming and chasing this elusive and seductive nut, made him stronger and bigger as he pushed into the waters which expanded with his quest. And some will say that his swimming around and around that pool created the turning of the tides and the spinning of the Wheel of Seasons. This around and around, this turning of tides and seasons also begin to add that great wisdom to the fish as he swims around and around through time.
At some point in the forgotten time, the nut begins to lose its silver coating, and with that, begins to sink into the depths of the water. And still that now great fish, chases the nut into the darkness. The waters are much colder in their darkness. In that darkness, with his eyes clouding and dimming, his scales losing their shine and falling from him, he makes one final lunge and catches and swallows the nut whole. It is said that the nut, which fell from the Great Tree, with all her knowledge and wisdom, surrenders all that knowing to the fish, and in that he realises that he is dying. He surrenders to the waters, which carry him back to the surface, from where he espies that branch from which the nut fell. In order that all his wisdom and the song of the nut cannot be lost by his death, he surges with one great last effort to jump from the water and return the nut to the tree. And with that, he falls back to the waters, grey and tattered, falling down to the darkness of that deep. As he strikes the waters, the Great Grandmother throws him back up to the Great Waters Above, where his youth returns and he becomes the Great Sky Swimmer, who turns the Ocean and the Wheel. As so it is that even today the waters turn and return, the seasons turn and return and that nut waits to fall for the one who will return it for the ones to come.
Such is the sacrifice of great wisdom.
As for the Sky Swimmer, his shining scales and rippling of the waters builds the bridge of colours in the sky, by which the wise return and the foolish get lost; every beast of the
forest knows this to be tr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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