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마의 진실
이 사랑은 성경과 성경의 말씀에서 배우는 것뿐만 아니라, 진정한 의미에서 몸과 영혼을 그들 자신의 삶을 통해, 그들 자신의 삶을 불태우고 불꽃으로 터뜨림으로써 표현됩니다. 그것들을 통해, 그들 자신의 정신으로 그것을 구부리는 것은 사랑의 최종 상태가 어떻게 되어야 하는지 진지하게 배우는 것입니다. 그런 분들에게는 이번이 그에 대한 해결의 역할을 할 것입니다.
당신의 정신 속에서 그것을 더욱 상기시키고 계속 살아주세요. 정말 기대하고 있어요. 인간의 역사에서는 그런 화려한 시간이 자주 일어나지 않았다. 그런 역사적 순간에는 정신이 이런 식으로 크게 도약할 수 있다.
당신은 이 화려한 도약 시간, 이 역사적인 순간에 당신의 몸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더구나 이런 영적 메시지를 연이어 들으면 있는 그대로 살아가면서 하늘의 하느님의 지혜를 알 수 있다. 당신의 이 삶에 대해 하느님께 감사하기를 바랍니다.
하늘의 높은 인도하는 영혼인 우리에게 감사해야 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우주를 지배하는 기원으로서의 사랑의 화신, 우주의 흐르는 시냇물로서의 사랑의 신, 당신의 마음에서 우주의 화신에 감사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감사를 드리고 싶다면, 하느님께서 우리 각자에게 기대하시는 사랑으로 가득 찬 삶을 통해 감사의 행위를 되돌려 드리겠습니다.
마더 메리
출처:“파티마의 진실”(킨들)
"It's the darkness of socializing with the light of love." : Wisdom of the source
Understanding that the true good can never be known without the presence of evil can lead to a deeper spiritual truth.
Evil gift..!!
Yes: At the deepest level, creation allows evil to exist as a gift to the soul. if evil does not exist the soul can never truly understand or choose good so it cannot really be good
Without evil, you will never understand the noble sacrifice of a hero. Without evil, heroes will understand.
It can't exist...
by winning all evil in your soul or otherwise you learn to ankana the true good the noblest virtual of all
Real love... ❤️
the great soul shining with the brightest and purest light in the celestial realm the soul to which creation itself bow is the soul which emphasizes true love and resists great evil never serves Souls who truly prove themselves in that proof, both soul itself and physical life: souls who have accepted the "gift" of evil...
The battle is real.
Enzo Palomba 💖💎👽 other pl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