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톤과 피타고라스
소크라테스는 대화에서 직접적으로 플라톤에게 영향을 미쳤지만, 피타고라스가 플라톤에게 미친 영향은 철학 문헌에서도 중요한 논의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피타고라스, 또는 더 넓은 의미에서 피타고라스인들은 플라톤의 업적에 중요한 영향을 미쳤다고 주장합니다. R. M. 헤어에 따르면, 이 영향은 세 가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 플라톤 공화국은 피타고라스가 크로톤에서 세운 것과 같은 "같은 생각을 가진 사상가들로 이루어진 긴밀하게 조직된 공동체"라는 개념과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2) 플라톤이 피타고라스로부터 수학과 일반적으로 말하자면, 추상적 사고는 철학적 사고를 위한 안전한 기초일 뿐만 아니라 "과학과 도덕의 실질적인 논제"이기도 합니다. (3) 플라톤과 피타고라스는 "영혼과 물질 세계에서의 위치에 대한 신비로운 접근"을 공유했습니다. 둘 다 오르피즘의 영향을 받았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플라톤 철학이 피타고라스 학파의 가르침을 밀접하게 따랐다고 주장했습니다.[2]
Plato and Pythagoras
Although Socrates influenced Plato directly as related in the dialogues, the influence of Pythagoras upon Plato also appears to have significant discussion in the philosophical literature. Pythagoras, or in a broader sense, the Pythagoreans, allegedly exercised an important influence on the work of Plato. According to R. M. Hare, this influence consists of three points: (1) The platonic Republic might be related to the idea of "a tightly organized community of like-minded thinkers", like the one established by Pythagoras in Croton. (2) There is evidence that Plato possibly took from Pythagoras the idea that mathematics and, generally speaking, abstract thinking is a secure basis for philosophical thinking as well as "for substantial theses in science and morals". (3) Plato and Pythagoras shared a "mystical approach to the soul and its place in the material world". It is probable that both were influenced by Orphism. Aristotle claimed that the philosophy of Plato closely
Ref : Platonic Soli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