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piritual Sculptor And The Piece Of Art
A sculpture is a three-dimensional artwork created by an artisan, a sculptor, by shaping materials which may be hard like wood or stone or soft like clay. God or the Supreme Being also has been remembered as the spiritual sculptor. With that consciousness, I being like a rough living block of wood or stone or a plain piece of clay, place myself in his safe hands. There are three types of faith in this consciousness:-
1. the faith in the Sculptor,
2. the faith in myself and
3. the faith in time.
It's my first faith, my faith in the Sculptor, in his vision of his finished work i.e. a perfect and complete me, which he foresees, waiting to emerge from my present imperfect self, that allows me place myself in his hands. His vision of perfection is so clear that knowing it, I feel I must regain my original condition. Also when I come in front of God, who is a perfect spiritual being, his love and the knowledge he gives me makes me aware of myself as a spiritual being similar to him. This awareness then reminds me of my original qualities and the spiritual beauty and perfection hidden inside me, which helps me in having the second faith, the faith in myself. I am able to trust the Sculptor, knowing that the knocks I receive will chip away at my weaknesses, and restore my truth and beauty. Initially, I may not know myself completely or have full faith in myself, the second faith, but God, the Sculptor, knows me and has full faith in me, all the Sculptor wants me to do is to be still and patient. Being still means having complete faith in myself and him and being patient means having the third faith - the faith in time. His knowledge and power gives me the strength and courage to be still and patient i.e. strong in all three faiths while he continues his work on me. I should not move or be impatient i.e. not let any of my faiths waiver, otherwise I will not become perfect. There is a vast difference between how God sees me, and how I am at the present moment. Holding the vision that God has of me, I have to just surrender my mind to the Spiritual Sculptor and keep myself in his hands. When I do that, the thoughts inside my mind get focused spiritually on him and as a result I receive his spiritual energy, which reshapes and transforms me. That which is highest and most beautiful in me begins to emerge gradually.
영적 조각가와 예술의 조각
조각은 조각가인 장인이 나무나 돌처럼 단단하거나 점토처럼 부드러울 수 있는 재료를 형상화하여 만든 3차원 예술 작품이다. 신 또는 최고 존재는 또한 영적 조각가로 기억되어 왔다. 그런 의식 속에서 저는 거친 살아있는 나무나 돌덩어리나 평범한 점토 조각처럼 그의 안전한 손에 몸을 맡깁니다. 이 의식에는 세 가지 유형의 신앙이 있다:
1. 조각가에 대한 믿음,
2. 나 자신에 대한 믿음과
3. 시간에 대한 믿음.
그것은 조각가에 대한 나의 첫 번째 믿음, 나의 믿음입니다. 그의 완성된 작품에 대한 비전, 즉 완벽하고 완전한 나, 그가 예견하는, 나의 현재의 불완전한 자아에서 나오기를 기다리는, 그것이 나를 그의 손에 놓게 합니다. 그의 완벽에 대한 비전은 너무나 분명해서 그것을 알고 나는 내 원래의 상태를 되찾아야 한다고 느낍니다. 또한 내가 완전한 영적 존재인 하나님 앞에 오면 그의 사랑과 그가 나에게 주는 지식은 그와 유사한 영적 존재로서의 나를 자각하게 한다. 이 인식은 제 본래의 특성과 제 안에 숨겨진 영적 아름다움과 완벽함을 상기시켜 줍니다. 이는 제가 제 자신에 대한 두 번째 믿음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나는 조각가를 신뢰할 수 있다. 내가 받는 노크가 나의 약점을 조금씩 깎아내리고 나의 진리와 아름다움을 회복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나 자신을 완전히 알지 못하거나 나 자신에 대한 완전한 믿음, 즉 두 번째 믿음을 가질 수도 있지만 조각가인 하나님은 나를 알고 나에 대한 완전한 믿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조각가가 나에게 바라는 것은 가만히 인내하는 것뿐이다. 여전히 나 자신과 그에 대한 완전한 믿음을 가지고 인내하는 것은 세 번째 믿음을 가지는 것을 의미한다-시간에 대한 믿음. 그의 지식과 힘은 나에게 고요하고 인내심을 가질 수 있는 힘과 용기를 줍니다. 즉, 그가 나에게 일을 계속하는 동안 세 가지 신앙 모두에서 강합니다. 나는 움직이지 않거나 조급해서는 안 된다. 즉, 나의 신앙이 포기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나는 완벽해지지 않을 것이다. 하나님이 나를 보시는 방식과 현재 내가 어떻게 있는지에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나에 대해 가지고 계신 비전을 들고 있는 나는 영적 조각가에게 내 마음을 그냥 내맡기고 그의 손에 나를 맡겨야 한다. 그렇게 할 때 내 마음 안의 생각들은 그에게 영적으로 집중되고 그 결과 나는 그의 영적 에너지를 받게 되고, 그것은 나를 재형성하고 변형시킨다. 내 안에서 가장 높고 아름다운 것이 점차 드러나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