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적 시각화
이마 중앙에 위치한 무형(비물질적) 영혼은 세 가지 에너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에너지는 다른 이름을 가질 수 있지만 실제로는 같은 에너지, 즉 영혼이며 동시에 세 가지 다른 수준에서 기능합니다. 이는 영혼의 사고 능력(에너지)인 마음, 영혼의 의사 결정 및 시각화 능력(에너지)인 지성, 그리고 일반적으로 산스카라라고 불리는 성격 특성입니다.
한편 명상 수행에서 마음은 평화, 만족, 행복, 사랑, 기쁨, 힘 등과 같은 영혼의 기본적인 특성을 기반으로 순수하고 긍정적이며 강력한 생각이나 확언을 만드는 데 사용됩니다. 그와 함께 지성은 동일한 생각의 시각적 이미지를 만드는 데 사용되는데, 이를 창의적 시각화라고 합니다. 이 과정은 우리의 산스카라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옵니다. 이것은 브라흐마 쿠마리스가 가르친 라조가 명상에서 사용되는 기본 원리입니다. 창의적인 시각화는 마음의 진정한 이완을 경험하기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Creative Visualization
The incorporeal (non-physical) soul, situated in the centre of the forehead consists of three energies. Although each energy can be given a different name, it is actually the same energy, the soul, functioning on three different levels at the same time. These are the mind, which is the thinking faculty (energy) of the soul; the intellect, which is the decision-making and visualizing faculty (energy) of the soul and the personality characteristics, commonly called sanskaras.
In the practice of meditation, on one hand, the mind is used to create pure, positive and powerful thoughts or affirmations based on the basic qualities of the soul like peace, contentment, happiness, love, joy, power, etc. Along with that, the intellect is used to create visual images of the same thoughts, which is called creative visualization. This process brings about a positive change in our sanskaras. This is the basic principle used in the Rajyoga meditation taught by the Brahma Kumaris. Creative visualization may be used in various ways to experience true relaxation of the mi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