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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것은 없다.

by ✨💖 지혜의포털 💖✨ 2023. 1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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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탁자로 사용하는 물건을 보관하면 풀어주는 동안 고통이 없을 것입니다.


신탁통치란 내가 모든 것을 사용하기 위해 여기에 있지만 그 어떤 것도 내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는 내적 이해입니다.

나는 사물이 아니지만 사물의 창조자이기 때문입니다.

나는 영혼입니다.
수탁자는 무엇이든 잃을 염려가 없고, 두려움이 없으면 수탁자는 물건을 정확하게 사용하게 됩니다.


Trusteeship is an inner understanding, where I realize that I am here to use every thing but no things are mine as I am not things but I am the creator of things. I am soul. A trustee has no fear of losing anything & absence of fear makes a trustee use things accurate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