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육아의 여정(후편)
아이들도 어릴 때부터 자연과의 친밀감을 경험하게 하여 아주 기본적인 방식으로 삶을 관찰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우리가 아는 사람들을 둘러보면 다양한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인생을 통해 다양한 길을 따라온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들은 모두 훌륭하고 지식이 풍부한 사람들이 되었고, 다양한 방식과 범위에서 성취를 이루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는 우리 아이들이 자신의 삶의 길을 스스로 개척할 수 있는 자유를 갖도록 해야 합니다. 아이들은 또한 모든 것에 질문하도록 가르쳐야 하지만 의심을 품어서는 안 됩니다. 또한 자연스럽게 신뢰하도록 가르쳐야 합니다. 부모의 미덕인 사랑, 개방성, 명상은 아이들에게 강력한 진동을 주어 내면의 잠재력을 풍부하게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자녀들은 신체적, 정신적 건강 문제를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그들은 자신의 마음과 몸을 소중히 여기고 그것을 유지하는 데 책임을 지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그들이 자신의 모든 개인적인 행동을 어떻게 보는가는 외부 환경을 어떻게 대하는가와 관련이 있습니다. 따라서 부모의 역할은 코치가 되어 가능한 모든 것을 제공하고 경기장 밖에서 도움을 주어 그들이 가능한 최고의 경주를 펼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부모로서 때로는 자녀와 함께 평가를 받는 듯한 느낌을 받지 않기가 어렵습니다. 그러므로 때때로 우리는 그것이 우리 아이들에게 어떤 느낌을 주는가보다는 그것이 우리를 어떻게 보이게 하는지에 따라 결정을 내리는데, 그것은 잘못된 것이며 우리는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비쥬얼 중심의 외부로 알려지는것 보다 내면의 다양한 느낌! 감성 개발이 중요함)
(내일 계속됩니다…)
𝕋𝕙𝕖 𝕁𝕠𝕦𝕣𝕟𝕖𝕪 𝕆𝕗 𝕁𝕠𝕪𝕗𝕦𝕝 ℙ𝕒𝕣𝕖𝕟𝕥𝕚𝕟𝕘 (ℙ𝕒𝕣𝕥 𝟚)
Children should also be made to experience the closeness with nature at a tender age, so that they can observe life in a very basic way. When we look around the people we know, we see people from all kinds of different backgrounds who followed various different paths through life. They all ended up as wonderful and knowledgeful people, fulfilled in different ways and to different extents. Similarly, we should let our children have the same freedom to create their own path through life. Children should also be taught to question everything, but not with a sense of suspicion. They should also be taught to trust naturally. Love, openness and meditativeness, as virtues in parents,p can give powerful vibrations to children, to help them enrich their inner potential.
Also, children must learn to take matters of physical and mental health seriously. They should learn to cherish their minds and bodies and to take responsibility for maintaining them. How they see their every personal action is related to how they treat the external environment. The role of a parent, therefore, becomes of a coach, giving everything they can, to help them off the field, so that they can run the best race possible. As a parent, it’s hard not to feel sometimes, as though you are being assessed along with your children. Therefore at times we make decisions based on how it makes us look, rather than how it makes our children feel, which is wrong and we should take care that it does not happen.
(To be continued tomorro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