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동의 법칙
물질적 영역을 넘어 모든 것이 에너지인 영역으로 가는 것이 진동의 법칙입니다. 아무것도 남지 않고, 모든 것이 움직이고, 모든 것이 진동하여 주파수의 비율을 형성한다는 자연적인 보편 법칙입니다. 진동이 낮을수록
진동이 느리고 진동이 높을수록 진동이 빠릅니다. 신체적, 정신적, 정서적, 영적 표현의 차이는 단순히 진동하는 에너지의 수준, 또는 주파수의 차이에서 비롯됩니다. 그래서 두려움, 슬픔, 절망의 감정은 매우 낮은 빈도로 진동하지만 사랑, 기쁨, 감사의 감정은 훨씬 더 빨리 진동합니다.
It is the law of vibration that goes beyond the material realm and into the realm where everything is energy. It is a natural universal law that nothing remains, everything moves, everything vibrates to form a ratio of frequencies. The lower the vibration
The slower the vibration, the higher the vibration, the faster the vibration. Differences in physical, mental, emotional and spiritual expression siㆍmply result from differences in the level, or frequency, of vibrating energy. So emotions of fear, sadness and despair vibrate at a very low frequency, while emotions of love, joy and gratitude vibrate much fas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