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문화에서는 항상 사람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통달할 수 있어야만 완전한 사람으로 보았습니다. 사람들이 자신의 감정을 통제할 책임이 있었던 과거와는 달리, 오늘날에는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 더 허용되며 때로는 부정적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사회적으로 용인되는 것이 무엇이든, 우리 대부분은 의식 상태에서 일어나는 일을 통제하려고 노력하면 더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는 데 동의할 것입니다.
현대 사회에서 인간의 의식을 긍정적인 수준으로 높이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우리가 삶과 그 주변의 에너지를 경험하는 유일한 이유는 우리가 의식하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우리 비전의 명확성은 대부분 우리 성격에 대한 온갖 종류의 잘못된 식별로 가득 차 있습니다. 우리의 지성은 대부분 차별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이는 나와 당신을 구별하는 방식으로 본질적으로 제한됩니다. 이로 인해 많은 고통과 갈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
생각과 행동에서 의식이 고양된 상태가 가능합니다. 사실 그것은 매우 즐겁고 행복합니다. 이러한 행복함은 영혼의 기초를 형성하고, 육체를 넘어서는 차원을 경험하며, 진정한 사랑과 연민의 기초가 됩니다.
(내일 계속됩니다…)
A Journey Into The Inner Consciousness (Part 1)
The cultures that have existed in the past have always looked at a person, as complete, only if one is able to master his or her thoughts and feelings. Unlike the past, where people were held responsible for keeping a control on their emotions, today, it’s more acceptable to be expressive about our emotions, which may sometimes be negative also. But regardless of what’s socially accepted, most of us would agree that if we make efforts to gain mastery over what happens, in our state of consciousness, we do live a happier life.
Raising human consciousness to a positive level in the modern world is very vital. The only reason we experience life and the energy around it is because we are conscious. The clarity of our vision today is mostly filled with all kinds of false identifications of our personality. Our intellect is mostly focused on discrimination, and this becomes limiting in nature, in the way it differentiates between what is me and what is you. This can create a lot of suffering and conflict.
The state of elevated consciousness in thoughts and actions is possible; in fact it is very pleasant and blissful. This blissfulness forms the foundation for the soul, to experience dimensions beyond the physical, and becomes the basis of true love and compassion.
(To be continued tomorro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