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인 스템(Brain Stem)
뇌간(brainstem)은 척수와 연속되는 뇌의 뒤쪽 부분입니다. 인간의 뇌에서 뇌간은 중뇌와 후뇌의 중뇌와 연수를 포함합니다. 때때로 전뇌의 꼬리 부분인 간뇌가 포함됩니다.
뇌간은 뇌신경을 통해 주요 운동과 감각신경을 얼굴과 목에 공급합니다. 13쌍의 뇌신경 중 10쌍(또는 12쌍, 뇌간에 간뇌가 포함되어 있다면)은 뇌간에서 나옵니다. 뇌의 주요 부분에서 신체의 나머지 부분까지 운동과 감각 시스템의 신경 연결이 뇌간을 통과하기 때문에 뇌간은 뇌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여기에는 피질척수관(운동), 등기둥-내측 렘니스쿠스 경로(미세한 촉각, 진동감각, 고유감각), 척추관(통증, 온도, 가려움, 조잡한 촉각)이 포함됩니다.
뇌간은 또한 심장과 호흡 기능의 조절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또한 중추신경계를 조절하며, 의식을 유지하고 수면 주기를 조절하는 데 중추적입니다. 뇌간에는 심박수, 호흡, 수면, 식사를 포함한 많은 기본적인 기능들이 있습니다.[2]
Brain Stem
The brainstem is the posterior part of the brain that is continuous with the spinal cord. In the human brain, the brainstem includes the midbrain and medulla of the hindbrain. Sometimes the diencephalon, the caudal part of the forebrain, is included.
The brainstem supplies major motor and sensory nerves to the face and neck via cranial nerves. Of the 13 pairs of cranial nerves, 10 (or 12, if the diencephalon is included in the brainstem) arise from the brainstem. The brainstem is a very important part of the brain because the neural connections of the motor and sensory systems from the main part of the brain to the rest of the body pass through it. These include the corticospinal tract (motor), the dorsal column-medial lemniscus pathway (fine touch, vibratory sensation, proprioception), and the spinal tract (pain, temperature, itch, gross touch).
The brainstem also plays an important role in the regulation of cardiac and respiratory functions. It also regulates the central nervous system and is central to maintaining consciousness and regulating sleep cycles. The brainstem is home to many basic functions, including heart rate, breathing, sleeping, and eating.[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