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식으로든 당신에게 잘못한 사람을 용서하는 것이 왜 그토록 어려운지 궁금한 적이 있습니까? 주변 사람들로부터 받는 상처와 고통에 대해 전혀 개의치 않는 것 같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결국 고통은 사람에 대한 우리의 반응이며, 고통은 다른 사람이 우리에게 주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부정적인 사건에 대한 기억이 평생 동안 너무 많아서 신체 건강과 기분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용서하고 잊는 것이 쉽지 않은가? 아니면 일부 사람들에게는 달성하기 가장 어려운 일입니까? 왜 차이점이 있나요?
한때 인도 남부의 작은 마을에 사람들에게 코코넛을 파는 가게 주인이 있었습니다. 한번은 부유한 상인에게 자신의 제품을 팔던 중 상인이 “하루 동안 코코넛 몇 개만 빌려줄 수 있나요?”라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저녁에 돌려드리겠습니다. 가게 주인은 “원하시면 코코넛을 더 낮은 가격에 팔 수 있지만 빌려줄 수는 없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상인은 장식용으로만 코코넛이 필요했습니다. 마찬가지로 때때로 우리는 이 가게 주인과 같습니다. 우리는 관계에서 거래에 빠져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주는 모든 것에 대한 대가로 무언가를 원합니다. 우리는 사랑에 대한 대가로 사랑을 원합니다. 우리는 누군가에게 행복을 줄 때 행복을 원합니다. 이것이 일어나지 않으면 우리는 상처를 받고 일어난 일을 잊을 수 없습니다. 또한 우리가 다른 사람에게 자주 전달하는 또 다른 에너지는 구걸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항상 평화와 사랑과 기쁨을 간구합니다.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우리가 항상 다른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태도를 요구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항상 오지는 않습니다. 당신이 서로 다른 성격을 갖고 있고 모든 사람이 가지고 있는 많은 긍정적이고 부정적인 특성을 가진 친구들 그룹의 일원이라고 가정해 보십시오. 당신은 항상 각자에게서 기대하는 것을 얻습니까? 아니요. 그러면 이를 어떻게 처리합니까?
(내일 계속됩니다…)
The Beauty Of Giving (Part 1)
Have you ever wondered why is it so difficult to forgive someone who has wronged you in any way? There are people who do not seem to bother about the hurt and pain that they may seem to receive from people around them. After all pain is our response to people and pain is not given by others to us. Then there are people who can carry the memories of a negative incident for a complete lifetime so much that it can affect their physical health and moods to a very large extent. Is it not easy to forgive and forget? Or is it for some the most difficult thing to achieve? Why the difference?
There was once a shopkeeper in a little village of Southern India who used to sell coconuts to people. Once while selling his product to a rich trader, he was asked by the trader – Can you lend me a few coconuts for a day? I will return them to you in the evening. The shopkeeper replied – I can sell the coconuts to you at a lower rate if you wish but I cannot lend them to you. The trader needed the coconuts just for a function as decoration. In the same manner, at times we are like this shopkeeper. We indulge in trade in our relationships. We want something in return for everything we give. We want love in return of love. We want happiness when we give happiness to someone. When this does not happen we are hurt and cannot forget what happened. Also, another energy that we often transmit to others is one of begging. We beg for peace, love and joy all the time. What that means is we are always asking for positivity from others, which will not always come. Suppose you are a part of a group of friends with different personalities and a lot of positive and negative characteristics which everyone possesses. Do you always get what you expect from each one? No. So how does one handle this?
(To be continued tomorro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