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만나는 모든 사람들의 서로 다른 성격이나 본성은 항상 거기에 있을 것이고, 그들과 함께 본성을 조정하는 것이 항상 요구될 것입니다.
당신의 지인 중 약간 이기적이어서 때때로 그녀를 기쁘게 하기 어려운 사람이 있다고 가정해 보십시오. 당신은 그녀에게 많은 사랑과 관심을 주지만 그녀는 결코 그에게 보답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러한 사람은 상호 작용하기 어려울 수 있으며 조건부일 수도 있습니다. 그녀는 당신이 그녀에게 보여줄 수 있는 행동 유형에 따라 당신과의 관계를 만들 수도 있습니다. 어느 날 당신이 그녀를 칭찬한다면, 그녀는 당신에게 아주 좋은 사람이 될 것입니다. 다른 날에는 그녀의 실수를 지적하면 그녀는 다른 행동을 보일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당신에게 사람들을 사랑하고 그의 성격과 부에 대해 많은 칭찬과 칭찬을 해주는 친한 친구가 있다고 가정해 보십시오. 어느 날 누군가는 그렇게 하지 않고 자기 앞에서 다른 사람을 칭찬하면 모욕감을 느낄 것이다. 이것이 어떤 사람들의 방식일 것입니다. 그들은 주는 사람은 아니지만 항상 감정적 수준이나 심지어 말과 행동 수준에서 상대방에게 무언가를 원합니다.
또한 항상 다른 사람에게 사랑과 존경을 구하는 사람이 아닌 주는 사람이 되는 방법은 그 보물로 가득 차 있는 더 높은 근원, 즉 하나님과 연결하여 먼저 그 보물로 자신을 채우는 것입니다. 영구적으로. 하나님께서는 단 한 순간도 인간에게 보물을 요구하지 않으신다는 것을 알고 계십니까? 그에게는 단 하나의 의도가 있습니다. 자신이 소유한 모든 좋은 것으로 다른 사람을 채우려는 것입니다. 그분은 인간에게서 볼 수 있는 모든 미덕을 소유하고 계십니다. 그분은 그 모든 미덕의 바다이십니다. 우리는 기억의 매개체를 통해 하나님과 깊은 관계를 맺음으로써 우리의 인격을 하나님과 같은 인격으로 만들 수 있도록 훈련해야 합니다.
(내일 계속됩니다…)
The Beauty Of Giving (Part 2)
A different set of personalities or natures of all the people you meet will always be there and the adjustment of natures with them is what will always be required.
Suppose there is an acquaintance of yours who is a little egoistic and at times she can be difficult to please. You give a lot of love and regard to her but she never seems to return it. Such a person can be difficult to interact with and she also may be conditional. She may make the relationship with you dependent on the type of behavior you may show to her. Suppose one day you praise her, she will be very good to you. On another day, you point out her mistake and she will show a different behavior. In the same way suppose you have a close associate who loves people giving him admiration and a lot of remarks about his personality and wealth. One day, someone does not do that and instead praises someone else in front of him, he would feel insulted. This is the way some people will be. They are not givers but they always want something or the other from the other on an emotional level or even on the level of words and actions.
Also, the method of becoming a giver and not someone who is always asking for love and respect from others is to start filling oneself with those treasures first, by connecting with a Higher Source or God, who is full of those treasures Himself and that too permanently. Do you know that God never, even for a second, asks for treasures from any human being? He has only one intention - to fill others with everything good he possesses. He possesses every virtue that will ever be seen in any human being – He is an Ocean of all those virtues. We need to train ourselves to make our personality like God’s by having a deep relationship with Him though a medium of remembrance.
(To be continued tomorro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