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치유
우리 모두가 가지고 있는 가장 깊은 상처는 우리의 잠재의식 속에 (우리가 인식할 수 없는) 잠겨 있습니다. 과거에 뿌리를 둔 미완성 경험에서 비롯된 깊은 기억과 미묘한 감동. 그 상처로 인한 고통은 지금이라는 순간에 다시 찾아와 우리를 가로막고 마비시키게 된다. 우리 모두는 그것이 예고 없이 온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내가 왜 이런 느낌을 받는지, 그럴 의도는 아니었습니다. 왜 그렇게 말하게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치유는 우리를 괴롭히는 메시지를 보내는 모든 내면의 상처를 찾아서 치료하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더 깊은 곳으로, 그 상처를 지나, 먼 기억과 끝나지 않은 일에 대한 기록을 넘어, 우리 자신의 핵심, 우리 영의 가슴으로, 사랑과 평화라는 우리 자신의 핵심 자질의 빛과 따뜻함을 찾는 것을 의미합니다. . 그것들은 우리 안에 영원히 존재하며 우리의 모든 내면의 상처를 치유하는 데 필요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깊은 치유를 치료가 아니라 영성이라고 부릅니다.
Heal Yourself
The deepest wounds we all carry are locked in our subconscious (out of our awareness). Deep memories and subtle impressions, from unfinished experience, rooted in the past. The pain from those wounds comes to revisit, to block and paralyse us in the moment called now. We all know it comes without warning - "Why am I feeling this way, I didn't mean to do that, I don't know what made me say that."
Healing does not mean finding and treating every single inner scar which sends a message to haunt us. It means going even deeper, past those wounds, beyond those distant memories and recording of unfinished business, to the core of our self, to the heart of our spirit, where we find the light and warmth of our own core qualities of love and peace. They are eternally present within us they are what we need to heal all our inner wounds.
That's why this kind of deep healing is called spirituality and not therap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