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생각, 감정, 감정이 당신의 사역자인 마음의 내면 왕국을 들여다본 적이 있습니까? 법의 왕국인가, 아니면 무정부(불법)인가? 궁금한 적이 있으신가요? 아, 내 왕국에 질서가 더 많고 혼란이 덜했으면 좋겠어요! 그렇다면 법과 질서의 왕국을 만드는 것을 막는 것은 무엇입니까? 외부 상황인가요, 아니면 이러한 상황에 대한 내부 반응인가요? 하루만 이 작은 연습을 해보세요. 하루에 당신이 만들어내는 수만 가지 생각과 감정 중에서 얼마나 많은 것이 당신 자신의 창조물이고 얼마나 많은 것이 외부 사건에 대한 반응인지 확인해보세요. 그것이 당신 자신의 긍정적인 창조물이거나 사건에 대한 반응이지만 올바른 것이라면, 당신의 목사들이 당신에게 순종하고 있다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십시오. 이러한 생각과 감정이 당신의 원래 올바른 창조물이 아니라 당신의 잘못된 유형의 반응일 때, 이 사역자들이 사악하고 당신에게 불순종할 때라는 것을 당신은 알고 있습니까?
목사들이 왕(즉 당신)에게 반복적으로 불순종하는 왕국은 그 왕국의 분위기에 조화와 사랑, 기쁨이 결여된 왕국이며, 우리의 경우에는 우리 마음입니다. 생각과 감정의 신하 밑에서 일하고, 백성을 태도, 표정, 말, 행동으로 삼고, 선배의 명령에 따라 더욱 와해되고 잘못된 길을 가는 국민의 존경을 받지 못하는 왕국입니다. 생각, 감정, 감정. 왕이 외부인, 이웃 앞에서 몸을 굽혀야 하는 왕국입니다. 이 경우에는 외부 상황과 이러한 상황에 연루된 저와 같은 다른 영적 왕입니다. 또한, 안정성이 부족하고, 이웃의 공격에 반복적으로 취약(취약)한 왕국이다.
(내일 계속됩니다…)
Ruling The Kingdom Of The Mind (Part 1)
Have you ever looked inside the inner kingdom of your mind where your thoughts, feelings and emotions are your ministers? Is it a kingdom of law or anarchy (lawlessness)? Do you ever wonder – Ah, I wish there would be more order and less chaos in my kingdom! So what stops you from creating a kingdom of law and order? Is it external situations or is it your internal reactions to these situations? Just for one day, perform this little exercise, check that out of the tens of thousands of thoughts and feelings you create in a day, how many are your own creation and how many are responses to external events. If they are your own positive creation or if they are responses to events, but correct ones, then be proud that your ministers are obeying you. Do you realize that the time when these thoughts and feelings are the wrong type of reactions on your part and not your original correct creations, is the time when these ministers are wicked and disobeying you.
A kingdom where the ministers disobey the king (that is you) repeatedly, is a kingdom, the atmosphere of which is lacking in harmony, love and joy, which in our case is our mind. It is a kingdom which is not respected by its people, who work under the ministers of thoughts and feelings, the people being your attitudes, expressions, words and actions, who further disintegrate and go their incorrect way following the orders of their seniors – the thoughts, feelings and emotions. It is a kingdom where the king has to bow down in front of the outsiders, the neighbours, which in this case is the external situations and other spiritual kings like me, involved in these situations. Also, it is a kingdom which is lacking in stability and susceptible (vulnerable) to attacks by the neighbours repeatedly.
(To be continued tomorro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