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진 역사 -미국 유타 주 자이언 파크
미국 유타 주 자이언 파크에는 길이 24km, 깊이 800m의 지하 협곡이 있습니다. 과학자들은 물로 씻어낸 것이라고 농담삼아 '메트로(Metro)'라고 불렀다.
농담은 제쳐두고, 협곡은 실제로 현대의 떠다니는 눈처럼 보입니다. 이상적인 모양, 벽에 수직 홈이 있지만 물에 노출되면 수평으로 위치해야 하며 물 침식 흔적이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선로는 현대 광산 기계와 유사하지만 가장 놀라운 점은 인공 선로가 있는 이 터널이 물속 바다로 이어진다는 것입니다.
잊혀진 역사 🌟]
미국 유타주 자이언파크에는 길이 24㎞, 깊이 800m의 지하협곡이 있다. 과학자들은 물로 씻었다고 농담삼아 '메트로(Metro)'라고 불렀다.
농담은 제쳐두고, 협곡은 실제로 현대의 떠다니는 눈처럼 보입니다. 이상적인 모양, 벽에 수직 홈이 있지만 물에 노출되면 수평으로 위치해야 하며 물 침식 흔적이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선로는 현대 광산 기계와 유사하지만 가장 놀라운 점은 인공 선로가 있는 이 터널이 물속 바다로 이어진다는 것입니다.
잊혀진 역사 🌟
잊혀진 역사, [11/8/24, 02:02]
[🖼사진]
ЗАБЫТАЯ ИСТОРИЯ 🌟]
В парке Зайон, американский штат Юта, находится подземный каньон длинной 24км и глубиной 800м. Ученые заявили, что его промыло водой и в шутку назвали его "Метро".
Шутки шутками, но каньон действительно похож на современную поземку. Идеальные формы, вертикальные борозды на стенах, тогда как при воздействии воды они должны располагаться горизонтально, да и самих следов водной эрозии не найдено.
Следы похожи на современный горнопроходческий комбайн, но самое удивительное в том, что этот тоннель с рукотворными следами уходит под воду, в океан.
The Forgotten History of the 🌟]
Zion Park, Utah, is home to an underground canyon 24km long and 800m deep. Scientists said it was washed with water and jokingly called it "Metro."
Just kidding, but the canyon really looks like a modern land. Ideal shapes, vertical furrows on the walls, whereas when exposed to water, they should be horizontal, and no traces of water erosion themselves are found.
The footprints are similar to a modern mining combine, but the most surprising thing is that this tunnel with man-made footprints goes underwater, into the oc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