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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나)님과의 연결 - 영적 씨앗

by ✨💖 지혜의포털 💖✨ 2023. 1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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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나)님과의 연결 - 영적 씨앗

영성은 신이나 최상 존재를 전 세계 모든 영혼이 기억하는 씨앗, 최상점, 영적 북극성으로 소개합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내 마음과 지성을 그분과 연결하는 경험을 통해 우리는 그분이 씨앗, 점이지만 무생물이 아니라 그분 자신의 독특한 성격을 지닌 살아 있는 씨앗이심을 깨닫게 됩니다.  , 그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인격, 영적 진실, 아름다움, 순결, 관용, 사랑, 베푸는 인격, 평화, 겸손, 행복, 힘, 감미로움 등의 인격. 이것이 어떻게 가능합니까?  ?

  우리는 일반적으로 씨앗이 그 안에 있는 엄청난 잠재력에도 불구하고 비활성이거나 휴면 중인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로 인해 완전한 나무가 생기고 과일과 기타 제품을 맺게 됩니다.  신은 인간 세계나무의 씨앗이다.  내 주변의 미덕을 볼 때, 그것이 신, 선지자, 성자, 위대한 종교의 창시자, 동물 또는 자연의 창시자를 포함한 모든 인간 영혼에 있든 간에, 나는 이것이 궁극적으로 신에게서 비롯되지만 신은 모든 곳에 퍼져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압니다.  모든 인간이나 자연 또는 신성한 영혼에 존재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들 안에 있는 모든 좋은 것은 하나님 안에 존재하는 미덕이나 기본적으로 (위에서 언급한) 하나님의 성품에서 나옵니다.  이는 나무가 씨앗의 창조이기 때문에 나무에 있는 모든 긍정적인 것은 아마도 과거 어느 시점에 근원, 즉 씨앗으로부터 왔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눈에 보이는 선함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물질적 성공을 거짓으로 덮고 있는 이면을 살펴보면 평화롭지 못함과 고통은 줄어들지 않고 오히려 증가했을 것입니다.  좋은 점은 작은 패치에만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 시대에 필요한 것은 무엇입니까?

나 자신을 영적으로 고양시키기 위해서는 창조의 일부, 나무의 일부인 내가 창조주이시며 씨앗이신 하나님 안에서 긍정적인 에너지를 붙잡아야 합니다.  이 에너지는 비물질적이지만 빛처럼 빛난다는 점에서 미묘합니다. 명상 중에 나는 그 빛을 포착하고 흡수하며 나를 치유하고 완전하거나 충만하게 만드는 그 영적 포옹을 느낄 수 있습니다.  현재 이 순간, 이러한 필요성을 인식하신 지고의 존재께서는 순수한 생각과 진동을 통해 인간 세계의 나무에 그 어느 때보다 더 밝게 당신의 인격의 빛을 비추시며 우리를 초대하십니다.

오 !사랑스러운 아이야, 와서 명상이나 나와의 영적 연결을 통해 내 본래의 특성을 흡수하고 그것을 당신의 것으로 만들어서 당신의 타고난 권리, 진리의 유산을 스스로 되찾으십시오.



ℂ𝕠𝕟𝕟𝕖𝕔𝕥𝕚𝕟𝕘 𝕎𝕚𝕥𝕙 𝔾𝕠𝕕 - 𝕋𝕙𝕖 𝕊𝕡𝕚𝕣𝕚𝕥𝕦𝕒𝕝 𝕊𝕖𝕖𝕕

Spirituality introduces God or the Supreme Being as a seed, a Supreme point, the spiritual Pole Star, remembered by all souls all over the world. But over a period of time, with an experience of linking my mind and intellect with Him, we realize that 𝗮𝗹𝘁𝗵𝗼𝘂𝗴𝗵 𝗛𝗲 𝗶𝘀 𝗮 𝘀𝗲𝗲𝗱, 𝗮 𝗽𝗼𝗶𝗻𝘁, 𝗛𝗲 𝗶𝘀 𝗻𝗼𝘁 𝗮 𝗻𝗼𝗻-𝗹𝗶𝘃𝗶𝗻𝗴 𝘀𝗲𝗲𝗱 𝗯𝘂𝘁 𝗮 𝗹𝗶𝘃𝗶𝗻𝗴 𝗼𝗻𝗲 𝘄𝗶𝘁𝗵 𝗮 𝘂𝗻𝗶𝗾𝘂𝗲 𝗽𝗲𝗿𝘀𝗼𝗻𝗮𝗹𝗶𝘁𝘆 𝗼𝗳 𝗵𝗶𝘀 𝗼𝘄𝗻, 𝗮 𝗽𝗲𝗿𝘀𝗼𝗻𝗮𝗹𝗶𝘁𝘆 𝘄𝗵𝗶𝗰𝗵 𝗻𝗼 𝗼𝗻𝗲 𝗰𝗮𝗻 𝗺𝗮𝘁𝗰𝗵, 𝗮 𝗽𝗲𝗿𝘀𝗼𝗻𝗮𝗹𝗶𝘁𝘆 𝗼𝗳 𝘀𝗽𝗶𝗿𝗶𝘁𝘂𝗮𝗹 𝘁𝗿𝘂𝘁𝗵, 𝗼𝗳 𝗯𝗲𝗮𝘂𝘁𝘆, 𝗼𝗳 𝗽𝘂𝗿𝗶𝘁𝘆, 𝗼𝗳 𝗴𝗲𝗻𝗲𝗿𝗼𝘀𝗶𝘁𝘆, 𝗼𝗳 𝗹𝗼𝘃𝗲, 𝗼𝗳 𝗴𝗶𝘃𝗶𝗻𝗴, 𝗼𝗳 𝗽𝗲𝗮𝗰𝗲, 𝗼𝗳 𝗵𝘂𝗺𝗶𝗹𝗶𝘁𝘆, 𝗼𝗳 𝗯𝗹𝗶𝘀𝘀, 𝗼𝗳 𝗽𝗼𝘄𝗲𝗿, 𝗼𝗳 𝘀𝘄𝗲𝗲𝘁𝗻𝗲𝘀𝘀 𝗲𝘁𝗰. 𝗛𝗼𝘄 𝗶𝘀 𝘁𝗵𝗶𝘀 𝗽𝗼𝘀𝘀𝗶𝗯𝗹𝗲? We normally think of a seed as inactive or dormant, despite the enormous potential that lies within it, due to which it gives rise to a complete tree and bears fruits and other products. God is the seed of the human world tree. When I see virtues around me, whether it be in all human souls including deities, prophets, saints and the founders of the great religions or animals or nature, I know that ultimately this comes from God but God is not all pervasive, i.e. he is not present in all humans or nature or in the divine souls, but everything that is good in them comes from the virtues that are present in God or basically from the personality of God (mentioned above). This is because the tree is the creation of the seed, so all that is positive in the tree has come from the Source, the seed, perhaps sometime in the past. But, despite the goodness which is visible; today, peacelessness and pain do not seem to have reduced, and have probably increased, if we look behind the false covering of material success. The goodness is only in small patches. So what is the need of our times?

To spiritually uplift myself, I, being a part of the creation, a part of the tree, need to catch the positive energy within God, the creator, the seed. This energy is subtle, in that it is non-physical, but it is also glowing like light, and in meditation I can catch that glow, absorb it and feel its spiritual embrace healing me and making me complete or full. 𝗔𝘁 𝘁𝗵𝗲 𝗽𝗿𝗲𝘀𝗲𝗻𝘁 𝗺𝗼𝗺𝗲𝗻𝘁, 𝗿𝗲𝗰𝗼𝗴𝗻𝗶𝘇𝗶𝗻𝗴 𝘁𝗵𝗶𝘀 𝗻𝗲𝗲𝗱, 𝘁𝗵𝗲 𝗦𝘂𝗽𝗿𝗲𝗺𝗲 𝗕𝗲𝗶𝗻𝗴 𝗶𝘀 𝘀𝗵𝗶𝗻𝗶𝗻𝗴 𝘁𝗵𝗲 𝗹𝗶𝗴𝗵𝘁 𝗼𝗳 𝗛𝗶𝘀 𝗽𝗲𝗿𝘀𝗼𝗻𝗮𝗹𝗶𝘁𝘆 𝘁𝗵𝗿𝗼𝘂𝗴𝗵 𝗽𝘂𝗿𝗲 𝘁𝗵𝗼𝘂𝗴𝗵𝘁 𝗮𝗻𝗱 𝘃𝗶𝗯𝗿𝗮𝘁𝗶𝗼𝗻𝘀 𝗺𝗼𝗿𝗲 𝗯𝗿𝗶𝗴𝗵𝘁𝗹𝘆 𝘁𝗵𝗮𝗻 𝗲𝘃𝗲𝗿 𝗶𝗻𝘁𝗼 𝘁𝗵𝗲 𝗵𝘂𝗺𝗮𝗻 𝘄𝗼𝗿𝗹𝗱 𝘁𝗿𝗲𝗲, inviting us: 𝘖𝘩 𝘴𝘸𝘦𝘦𝘵 𝘤𝘩𝘪𝘭𝘥, 𝘤𝘰𝘮𝘦 𝘢𝘯𝘥 𝘳𝘦𝘤𝘭𝘢𝘪𝘮 𝘧𝘰𝘳 𝘺𝘰𝘶𝘳𝘴𝘦𝘭𝘷𝘦𝘴 𝘺𝘰𝘶𝘳 𝘣𝘪𝘳𝘵𝘩𝘳𝘪𝘨𝘩𝘵, 𝘵𝘩𝘦 𝘪𝘯𝘩𝘦𝘳𝘪𝘵𝘢𝘯𝘤𝘦 𝘰𝘧 𝘵𝘳𝘶𝘵𝘩, 𝘣𝘺 𝘢𝘣𝘴𝘰𝘳𝘣𝘪𝘯𝘨 𝘵𝘩𝘦 𝘲𝘶𝘢𝘭𝘪𝘵𝘪𝘦𝘴 𝘪𝘯𝘩𝘦𝘳𝘦𝘯𝘵 𝘪𝘯 𝘮𝘦 𝘵𝘩𝘳𝘰𝘶𝘨𝘩 𝘮𝘦𝘥𝘪𝘵𝘢𝘵𝘪𝘰𝘯 𝘰𝘳 𝘢 𝘴𝘱𝘪𝘳𝘪𝘵𝘶𝘢𝘭 𝘭𝘪𝘯𝘬 𝘸𝘪𝘵𝘩 𝘮𝘦 𝘢𝘯𝘥 𝘮𝘢𝘬𝘪𝘯𝘨 𝘵𝘩𝘦𝘮 𝘺𝘰𝘶𝘳 𝘰𝘸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