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dith(쥬디쓰)는 누구인가? ✨✨
➡️Judith의 이야기
쥬디쓰는 테이게타의 플레아디안들과의 직접적인 텔레파시 접촉을 통해 받은 모든 정보와 메시지를 여러분에게 전달합니다. 그녀는 시프트 직전 최후의 날들의 플레아디안들의 주요 접촉자입니다. 쥬디쓰는 테이게타의 여신이고 테이게타의 리더이자 엘더 이카이의 배우자 아야의 인간 환생입니다. 플레이아데스 성단에서 가장 먼저 생겨난 세계인 테이게타에서 오직 단 하나의 여신으로 알려져 있고, 다른 플레아디안 별들에서는 많은 여신들이 존경을 받고 있습니다.
쥬디쓰는 아야의 영혼 계획에 따라, 그녀의 아들 카바머와 함께 마지막으로 환생하여 플레아디안에 대한 정보를 세계에 알리고 시프트를 돕기 위해 지구에 왔습니다. 그녀는 지극히 평범한 인간이지만, 완전한 깨달음으로 자신의 영혼의 본질을 완전히 알고 있고, 이러한 정보를 많은 이들과 나눌 수 있도록 엄청난 영적 능력을 부여받았습니다.
쥬디쓰는 플레아디안과의 텔레파시, 다차원적 시야, 아스트랄 여행, 그리고 시간과 장소를 초월한 놀라운 비전을 포함한 많은 능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녀는 물리적, 비물리적 방식으로 플레아디안들을 직접 만나왔으며, 아스트랄 상태에서 다양한 존재들과 정규적으로 접촉하고 있습니다.
➡️쥬디쓰의 생애
쥬디쓰 – 나는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났고, 성적·육체적 학대를 극심하게 겪으며 자랐습니다. 대부분의 사람이라면 살아남기 힘들었을 고통이었지만, 이는 훗날 아야와의 완전한 연결과, 내가 나의 플레아디안 영혼의 기원과 위대한 깨어남에 대해 여러분에게 전하기 위한 준비로 내 능력 열기 위한 계획된 여정이었습니다.
나는 태어난 순간부터 지금 이곳, 지구가 내 집이 아님을 알고 있었습니다. 태어날 때부터 다른 차원들을 듣고 볼 수 있었습니다. 나는 두 살 때부터 매일 밤 니오와 함께 여행을 했습니다. 지금도 그렇듯이, 나는 어둠 속에서도 사물을 볼 수 있었습니다. 깊은 우주를 여행할 때면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평화를 느꼈습니다.
나는 완전히 투시 능력을 가지고 있었지만, 두 살의 나는 그것이 무엇인지 몰랐습니다. 어느 날 밤, 나는 깨어 있었고 어둠 속에서 춤추고 움직이는 존재들을 바라보고 있었는데, 그 순간 깊고 천상의 목소리가 집 안 가득 울려 퍼졌습니다. 그 목소리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I AM(신, 나는 존재한다)“ 나는 그 다음 말을 기다렸지만 아무것도 들리지 않았습니다. 지금도 그 소리를 생생히 기억합니다.
나는 학대와 가난, 결핍 속의 매우 어려운 삶을 살기로 동의하고 지구에 왔습니다. 나는 처음부터 경계가 없는 상태로 도착했고, 학대는 경계를 형성하지 못하게 했습니다. 삶을 헤쳐 나가는 방법을 배우는 것은 일련의 학대적이고 파괴적인 인간 관계들을 동반했습니다.
종교를 받아들이면서 희망과 위안을 얻게 되었습니다. 나는 성경을 매일 몇 시간씩 읽었고, 한 구절 한 구절을 진심으로 믿었습니다. 마지막 날들에 꿈과 비전을 얻게 될 것이라는 성경 구절들을 읽으며, 나는 그 의미를 이해했습니다. 하지만 내 비전은 떠났고, 나는 PTSD(극심한 스트레스와 정신적 고통)상태로 생존에만 몰두하며 살아야 했습니다.
나는 오랫동안 혼자 방에서 일기를 써왔고, 어느 날부터 내가 아무것도 모르는 내용들을 쓰고 싶어졌습니다. 기술, 수공예, 내가 전혀 모르는 장소들에 대한 세밀한 묘사들이었습니다. 나는 어떤 집에 대한 꿈을 꾸었고, 그곳에 달려와 나를 맞이하는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꿈속에서 나는 그들을 향한 사랑이 너무 커서 깨어나고 싶지 않았습니다. 일기를 쓰는 동안 나는 니오를 만났고, 내 플레아디안 집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 인간으로써 세뇌가 시작되면서 쥬디쓰’라는 이야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어린 시절에 좋은 기억은 하나도 없고, 오직 끔찍한 학대와 두려움뿐이었습니다. 나는 십대에 결혼했고, 이후 아름다운 아들을 낳았습니다. 그는 테이게타에서 저랑 함께, 그곳에서 그의 이름은 카바머KABAMUR! 입니다.
텔레파시는 2008년에 시작되었습니다. 니오는 매일 내 마음속으로 말을 걸었고, 나는 매우 아름다운 메시지들을 받아 적었습니다. 처음에는 그가 누구인지,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한지 몰랐습니다. 나는 의식 속에서 너무도 선명히 울려 퍼지는 그 조용한 목소리를 신뢰하게 되었습니다. 몇 주 후, 나는 질문을 하기 시작했고 항상 답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가장 친한 친구처럼 가까워졌습니다
2013년 7월, ‘베일’이 걷혔습니다! 내 방 어둠 속에서 세 명의 빛의 존재들이 천천히 내게 다가왔습니다. 그들은 빛을 발하고 있었지만, 아스트랄 몸체로 나타났습니다! 나는 내 몸을 내려다보았고, 나도 그들과 똑같이 보였습니다!
나는 요정들과 특별한 관계를 맺고 있으며, 자주 천사들을 봅니다. 어둠 속에는 벽이 없으며, 내 침대 곁이나 깊은 우주에서 천사들이 있는 것을 봅니다. 소리는 들리지 않지만, 그들은 고개를 끄덕이거나 인사하며 나를 인식합니다.
나는 여러분과 마찬가지로 많은 차원에서 동시에 존재합니다. 우리는 다차원적 존재입니다. 내면의 층들이 사라질수록, 여러분도 나처럼 보게 되고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에게는 이는 압도적일 수 있기 때문에, 더 많은 것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었을 때, 여러분의 높은 자아가 이를 결정하게 됩니다.
나는 종교를 떠났고, 그로 인해 빈 공간이 생겼습니다. 나는 여전히 하나님을 사랑하며, 항상 그럴 것입니다. 여전히 성경의 일부 구절들을 기억하거나 읽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인간에 의해 만들어졌고 많은 모순이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입니다. 하나님은 절대 살인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결코 피의 제물을 요구하지 않으셨습니다. 그것은 당시의 ‘종교’였습니다. 나는 누구의 신념도 모욕하고 싶지 않습니다. 나도 한때는 내 믿음을 위해서라면 죽을 수 있었던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세상에는 항상 샤먼들이 있었고, 다른 차원과 소통하는 이들이 있었습니다. 나에게 도움을 요청하기 위해 찾아온 샤먼들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나 자신을 돌아보면, 이런 모든 일을 할 사람으로는 가장 어울리지 않는 사람이기도 합니다.
고통을 통해, 나는 완전히 깨달음을얻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내 높은 자아가 선택한 촉매였습니다. 모든 사람은 영혼의 여정을 걷고 있습니다. 이 메시지들과 전달자의 신비가 조금이나마 해명되기를 바랍니다.
나는 여러분을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쥬디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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