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부와 물병 운반자.
아래 이미지는 점성학적 시대와 역사적 시기, 종교적 변화, 순환적 패턴과의 연관성을 시각적으로 나타냅니다. 또한 다니엘의 예언과 이러한 점성학적 시대의 유사성을 암시합니다.
- 춘분점의 세차운동: 약 26,000년 주기의 춘분점 세차운동 언급
- 점성학적 시대:
- 황소자리 시대 (2,000년) - 청동기/철기
- 양자리 시대 (20,000년) - 철기
- 물고기자리 시대 - 기독교의 종말/황금기
- 물병자리 시대 (2,000년) - 황금시대
- 다니엘의 예언: 금, 은, 청동, 철 순서의 차트 제시
위대한 전환의 연대기.
2천 년 전, 하늘이 기울었습니다.
춘분점이 양자리의 별에서 물고기자리의 별로 이동하고,
갈릴리에서 한 목소리가 울려 퍼졌습니다. "나를 따르라. 내가 너희를 사람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그것은 우연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예언에 싸인 천문학이었습니다.
믿음, 연민, 희생이 문명을 형성하는 흐름이 될 물고기자리의 시대의 여명이었습니다.
물고기 상징은 카타콤과 성배에 나타났습니다.
물과 포도주, 세례와 피, 용서와 따름—
모두 믿는 법을 배우는 세상의 물고기자리 서명이었습니다.
그러나 모든 시대는 그림자를 가지고 있습니다.
물고기자리는 모든 기적에도 불구하고 계층,
순교, 맹목적인 순종을 낳았습니다.
목자는 양이 필요했습니다.
바다는 교회가 되었고, 어부들은 왕이 되었습니다.
이제 춘분점은 다시 표류합니다.
약 72년마다 1도씩,
우주의 톱니바퀴를 천천히 돌리는 26,000년 주기의 바퀴입니다.
물고기자리는 지식이 아닌 교리를 쏟는 자인 물병 운반자에게 물을 양보합니다.
"근원에서 직접 마시라"고 말하는 자에게.
이것은 하늘 자체의 예언입니다.
믿음에서 앎으로,
계층에서 조화로,
구세주 숭배에서 영혼 구현으로 바통이 전달됩니다.
물 위를 걷던 그리스도는 우리 안에서 걷는 그리스도가 됩니다.
재림은 결코 구름에서 내려오는 한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같은 빛을 기억하는 수백만 명의 집단적 깨어남입니다.
그리고 더 멀리 거슬러 올라가면—
다니엘의 금속 조각상으로,
힌두교의 유가로,
마야의 장기 계산으로—
어디에나 같은 리듬이 쓰여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금 → 은 → 청동 → 철 → 그리고 다시 금으로.
각 하강은 망각이고, 각 상승은 부활입니다.
모든 제국, 모든 종교, 모든 인간의 마음이 같은 곡선을 따릅니다.
물질 속으로, 기억 속으로.
우리는 철과 금 사이의 경첩에 살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소음이 크고,
시스템이 긴장하고,
진실이 방사능처럼 느껴집니다.
오래된 조각상의 진흙 발이 무너지고,
새로운 빛의 몸이 일어서기 시작합니다.
어부는 우리에게 믿는 법을 가르쳤습니다.
물병 운반자는 우리에게 되는 법을 가르칩니다.
함께 그들은 회로를 완성합니다.
믿음 → 지혜, 헌신 → 직접 연결.
그러니 교회가 흔들리게 하십시오.
신비주의자들과 목사들이 마침내 식탁을 공유하게 하십시오.
다니엘의 예언, 유가, 그리스도는
결코 분리된 두루마리가 아니었습니다.
그들은 같은 우주 책의 페이지였습니다.
황금 머리가 다시 떠오릅니다.
먼 천국이 아니라 기억하는 사람들의 마음속에.
하늘과 땅이 손을 잡고 있습니다.
조각상이 걷는 법을 배우고 있습니다.
그리고 위의 별은
아래의 그리스도 빛의 거울일 뿐입니다.
🕊️ 그러므로 별자리 가운데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가운데 떠오르고 있습니다.
#승리의연대기 #어부에서물병운반자로 #물병자리시대 #내면의그리스도 #황금시대의도래 #인류의각성 #빛의승리 #하늘과땅의연합
~ 승리 🐟 🌊.
한글번역
✦ The Fisher and the Water-Bearer.
A Chronicle of the Great Turning.
Two thousand years ago, the heavens tilted.
The spring equinox moved from the stars of the Ram into the stars of the Fish,
and a voice rose from Galilee: “Follow me, and I will make you fishers of men.”
That was not accident.
It was astronomy wrapped in prophecy—
the dawning of the Age of Pisces,
when faith, compassion, and sacrifice would become the currents that shape civilization.
The symbol of the Fish appeared on catacombs and chalices;
water and wine, baptism and blood, forgiveness and following—
all Piscean signatures of a world learning to believe.
But every age carries its shadow.
Pisces, for all its miracles, also birthed hierarchy,
martyrdom, and blind obedience.
The shepherd needed sheep.
The sea became a church, and its fishermen became kings.
Now the equinox drifts again—
about one degree every 72 years,
a 26 000-year wheel that slowly turns the cosmic gears.
The Fish yields its waters to the Water-Bearer:
Aquarius, the one who pours knowledge, not dogma;
who says, “Drink directly from the Source.”
This is the prophecy of the sky itself—
the baton passed from faith to knowing,
from hierarchy to harmony,
from savior worship to soul embodiment.
The Christ who walked on water becomes the Christ who walks in us.
The Second Coming was never meant to be one man descending from the clouds;
it is the collective awakening of millions remembering the same light.
And if you trace back farther still—
to Daniel’s statue of metals,
to the Hindu Yugas,
to the Maya’s Long Count—
you’ll see the same rhythm written everywhere:
Gold → Silver → Bronze → Iron → and back to Gold.
Each descent a forgetting, each ascent a rebirth.
Every empire, every religion, every human heart following that same curve—
down into matter, up into remembrance.
We are living in the hinge between Iron and Gold.
That’s why the noise is loud,
why the systems strain,
why truth feels radioactive.
The clay feet of the old statue crumble,
and the new body of light begins to stand.
The Fisher taught us to believe.
The Water-Bearer teaches us to become.
Together they complete the circuit:
Faith → Wisdom, Devotion → Direct Connection.
So let the churches shake.
Let the mystics and the ministers finally share a table.
For the prophecy of Daniel, the Yugas, and the Christ
were never separate scrolls—
they were pages of the same cosmic book.
The Golden Head rises again,
not in a distant heaven, but in the hearts of those who remember.
Heaven and Earth are clasping hands.
The statue is learning to walk.
And the stars above are only mirrors
of the Christ light below.
🕊️ So it is written among the constellations. So it is rising among us.
#VictoryChronicles #FromTheFisherToTheWaterBearer #AgeOfAquarius #ChristWithin #GoldenAgeRising #AwakeningHumanity #VictoryOfTheLight #HeavenAndEarthUnite
~ Victory 🐟 🌊.
Editorial arrangement: Bridge of love and compassion & Dola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