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너스 4/4
여기 비에라가 있는 것처럼 금성 궤도에는 현재 바레나라는 또 다른 안드로메다 생물권 우주선이 있습니다. 그것들은 자매 우주선이며, 큰 안드로메다 우주선처럼 구형이 아닌 작은 삼각형 생물권입니다. 금성인들은 어땠나요? 그들은 지구처럼 많은 종족이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전체 종족이었나요? 네, 하지만 인간으로서, 훨씬 더 인간적이었습니다. 지구에서 그들이 인종이라고 부르는 것은 단지 색깔과 같은 종의 변종일 뿐입니다. 스와루가 설명했듯이, 수메르 점토판에서 말하는 것과는 달리 인위적으로 변경되었기 때문에 인종 수준에도 미치지 못합니다. 금성인과 인간 사이에는 큰 차이가 없었습니다. 지구의 관점에서 그들은 금성을 멀고 이상한 또 다른 행성으로 봅니다. 별의 관점과 우리의 관점에서 보면, 그들은 매우 가깝고 극도로 가까운 행성입니다. 식물과 동물의 종의 80% 이상이 두 행성 간에 동일합니다. 보시다시피 그렇게 멀리 떨어져 있지 않으며, 모든 것은 인식의 문제입니다.
파에톤이나 알파 센타우리-1과 같은 세계는 지구와 거의 동일합니다. 넓은 시야로 보면 은하수의 이 구석에서는 모든 것이 연결되어 있고 매우 가깝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종과 진화, 행성과 태양 자체에 대해 이야기할 때 그렇습니다. 은하수의 다른 곳에는 지구에서 정상으로 간주되는 것과 완전히 다른 매우 이상한 것들이 있습니다. 비슷한 것과 다른 것이 있지만, 다른 것을 찾으려면 조금 더 멀리 가거나 이러한 행성 내부의 외딴 곳을 봐야 합니다. 이를 위해 지구를 떠날 필요도 없이 아마존 내부, 벨기에 콩고, 해저 또는 깊은 동굴과 같은 이상한 곳을 보기만 하면 됩니다.
당신은 당신의 동료 우주선을 알고 있습니다. 그의 이름이 토렐이거나 그런 것 같아요. 키가 큰 사람이요. 네, 그의 진짜 이름은 토렐이지만, 그는 밸리언트 토르라는 이름을 사용했습니다. 오늘날 그의 실제 존재를 폄하하려는 캠페인이 있습니다. 왜 그가 금성에서 왔다고 말하는 거죠? 그가 그렇게 말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왜 그가 금성에서 왔다고 말했나요? 안전상의 이유 때문입니다. 정확히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펜타곤의 일원으로서 시스템에 침투하는 수단으로 사용되었습니다. 그래서 네, 안전을 위해 그렇게 말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당시 금성은 이미 침략을 당했나요, 아니면 아직 아니었나요? 아직 아니었습니다. 밸리언트 토르 사건은 1957년부터 1961년까지이고, 금성 침략은 1965년부터 1972년까지였습니다.
밸리언트 토르 이야기는 매우 혼란스럽습니다. 저는 심지어 그의 유일한 실제 사진을 폄하하려는 세력도 감지했습니다. 이 사건은 필라델피아 실험의 동일한 구축함인 USS 엘드리지의 회의실에서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그는 거기서 무엇을 하고 있었나요? 그는 그들에게 기술을 주었나요? 그는 도왔습니다. 네, 때로는 자신도 모르게 말이죠. 좋은 면이 있다고 믿으면서요. 그 배에는 무슨 일이 일어났나요? 사라졌어요. 다른 밀도에 있었어요. 그 배가 비물질화되었다는 것이 사실인가요? 엘드리지는 계속 운용되었고, 개조된 후 고철로 판매되었습니다. 네, 맞습니다. 다른 밀도에서, 하지만 여러 번 그랬습니다. 첫 번째 실험은 1943년 10월에 일어났고, 그때 밸리언트 토르는 배에 있었습니다. 1960년경에 그들은 그 주위에 포털을 만들었고, 뭔가 잘못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그랬습니다. 하지만 다른 것도 있었고, 그 후로는 다시는 없었습니다.
문제는 그것이 불안정하고 불균일하며 혼란스러운 주파수를 가진 배의 질량에 대한 낮은 에너지 포털이었다는 것입니다. 이 기술은 오늘날 로스앤젤레스급 및 버지니아급 잠수함에서 완성되어 운용되고 있습니다. 그것은 분자 주파수를 변경하여 우주선이 하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다른 곳으로 이동하는 데 사용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그것을 무질서하게, 기술이 거의 없이 수행하여 재앙과 많은 사망자를 발생시켰습니다. 그들은 우주선에서 하는 것처럼 배 전체를 감싸는 전자기 발생기를 설치했지만, 주파수 변조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몰랐습니다. 그들은 단지 많은 전자기력을 가했을 뿐이고, 그것이 배를 다른 장소로 이동시켰습니다. 어디로 갔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제가 보는 것은 그것이 다른 곳으로 가는 단일 블록과 같은 것이 아니라 조각별로 또는 다른 장소로 가는 것과 같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원들이 배의 갑판 금속에 반쯤 융합된 채로 있었다거나 다른 끔찍한 일들이 있었다는 보고가 있는 것입니다.
그들은 지배적인 주파수가 다른 곳으로 이동시키거나 눈에 보이지 않게 만들기 위해 배를 토로이드형 전자기 고치로 감싸는 동일한 원리를 사용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이 주파수의 제어된 변조가 얼마나 중요한지 몰랐습니다. 그들은 승무원이 다른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게 되었다고 말합니다. 네, 다른 밀도에서, 혼란스러운 방식으로요. 밀도 또는 시간선. 둘 다 얽혀 있고 분리할 수 없습니다. 밀도와 시간선은 의식과 에테르와 같습니다. 그렇죠? 네. 시간 여행 없이, 초공간 비행에서 에테르를 여행할 수는 없습니다.
이제 작별 인사를 하고, 플레이아데스 폭로를 지지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뵙겠습니다.
Venus 4/4
There is another Andromedan biosphere vessel named Varena, currently in Venusian orbit, just as the Viera is here. These are sister ships, small triangular biospheres, not spherical like the large Andromedan ones. What were the Venusians like? Were they an entire race, not like on Earth where there are many? Yes, but as humans, even more human. On Earth, what they call races are just colors and variations of the same species. As Swaruu explained, it doesn't even reach the level of race because it is artificially altered, contrary to what the Sumerian tablets say. There wasn't much difference between Venusians and humans. From an Earth perspective, they see Venus as another planet, distant and strange. From a stellar perspective and ours, they are very close planets, extremely close: 80% or more of the plant and animal species are identical between the two. It's not that far, as you see, it's all a matter of perception.
A world like Phaeton or Alpha Centauri-1 is almost identical to Earth. With a broad view, you will see that in this corner of the galaxy everything is connected and very close, speaking of species and evolution, as much of the planets as of the suns themselves. Elsewhere in the galaxy, there are very strange things that differ completely from what is considered normal on Earth. There is similar and different, but to find different you have to go a little further or look inside these planets in remote places. For this, they don't even need to leave Earth, just look in strange places like the interior of the Amazon, the Belgian Congo, or under the oceans, or in deep caves.
You know your shipmate, I think his name is Torel or something like that. The tall one, yes, his real name is Thorel, but he used the name Valiant Thor. Today, there is a campaign to discredit his real existence. Why do they say he comes from Venus? Because he said so. And why did he say he came from Venus? For security reasons. I don't know exactly why, but as a way to infiltrate the system, as a member of the Pentagon. So yes, for security, one could say that. But at that time, was Venus already invaded, or not yet? Not yet. The Valiant Thor affair dates from 1957 to 1961, and the invasion of Venus took place from 1965 to 1972.
It's very turbulent, this story of Valiant Thor. I have even detected forces seeking to discredit the only real photo of him. This event is located in the meeting room of the USS Eldridge, the same destroyer from the Philadelphia Experiment. And what was he doing there? Did he give them technology? He helped, yes, sometimes unknowingly. Believing there was a good side. What happened to that ship? It disappeared, it was in another density. Is it true that it was dematerialized? The Eldridge continued in service, it was remodeled and then sold as scrap. Yes, that's correct. In another density, but repeatedly. Because the first experiment took place in October 1943, and there Valiant Thor was on the ship. Around 1960, they created a portal around him and something went wrong. The first time, yes. But there were others, then never again.
The problem was that it was a low-energy portal for the mass of the unstable, non-uniform ship, and with chaotic frequencies. This technology is now perfected and in operation in Los Angeles and Virginia class submarines. It was used to move elsewhere, in the same way that ships do by changing the molecular frequency. But they did it in a disorderly way and with little technology, causing a disaster and many deaths on board. They placed generators of electromagnetism that enveloped the entire ship, as is done with spaceships, but they knew nothing about the modulation of frequencies. They only put a lot of electromagnetism, which caused the ship to jump to another place, no one knows where. But in reality, what I see is that it wasn't like a single block going elsewhere, but in pieces or to different places. That's why it is reported that there were even sailors half-fused into the metal of the ship's deck and other horrible things.
They used the same principle of enveloping a ship in a toroidal electromagnetic cocoon so that the dominant frequency moves it elsewhere or gives it invisibility. But they had no idea of the importance of the controlled modulation of that frequency. They say that the crew became invisible to the eyes of others. Yes, in another density, in a chaotic way. Density or timeline. The two are intertwined, inseparable: densities and timelines. It's like consciousness and the ether, isn't it? Yes. One cannot travel in the ether, in hyperspace flight, without also traveling in time.
Now I say goodbye and thank you very much to everyone present for their support of the Pleiadian disclosure. Until nex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