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영역 중 하나는 관계입니다. 사랑하는 사람, 친구, 동료 등과 아주 좋고, 가깝고, 조화롭고, 사랑스러운 관계를 맺고 있는 사람은 일반적으로 매우 운이 좋은 사람으로 간주됩니다. 그러나 모든 관계 중에서 가장 첫 번째이자 가장 기본적인 관계는 나 자신과의 관계입니다. 그렇다면 나와 나와의 관계는 얼마나 좋고, 가깝고, 깊습니까? 나는 나 자신을 얼마나 잘 알고 있는가? 나는 나만의 친구인가? 지난 주 또는 2주 동안 생각해보면 내 반응 중 예상치 못한 반응, 통제되지 않은 반응, 기본적으로 옳지 않은 반응은 얼마나 됩니까? 나를 혼란스럽고, 슬프고, 냉담하고, 평화롭지 못하고, 우울하고, 부정적이거나 간단히 말해서 불편하게 만드는 반응이 얼마나 많았습니까? 그런 상황이 여러 번 있었다면, 내 안에는 아직도 내가 모르는 것들이 남아 있다는 뜻입니다.
일반적으로 친구는 함께 있는 것이 즐겁고 사랑이 있고 혜택이 있는 사람입니다. 세상의 모든 관계가 그러하듯, 특정 사람을 뼛속까지 알지 못하면 나는 그 사람과 결코 깊은 관계를 맺을 수 없습니다. 영적인 지식이라는 문구가 암시하듯이 그것은 영 또는 자아에 대한 지식입니다. 나 자신을 완전히 알고 자신과 좋은 관계를 맺음으로써만 나는 내 안에 있는 내적 잠재력을 전달할 수 있습니다. 마치 강물이 적절하게 전달되면 다양한 목적으로 물을 제공하는 것과 같습니다. 어떤 세상적인 관계에서도 충분한 시간과 관심을 기울이지 않고 영양을 공급하지 않으면 부정적인 영향을 받습니다. 마찬가지로, 나는 나의 의무, 일상적인 활동, 책임 및 세상적인 관계에서 발생하는 상황에 매일 많은 시간을 보내야 한다는 것이 분명합니다. 나 자신과의 관계에도 충분한 시간과 관심을 주어야 하며, 그래야 어려움을 겪지 않습니다. 내가 그것을 조심하지 않으면 나의 세상 생활은 나의 에너지를 완전히 소모하고 내 배터리를 방전시킬 수 있습니다. 하루 중 나 자신과의 관계에 시간을 쏟고 재충전할 수 있는 시간을 찾아야 합니다. 내적으로 바라는 평화와 행복은 나와 긍정적인 관계를 맺을 때 얻을 수 있습니다.
Nurturing My Relationship With Myself
One of the most significant areas of importance in any human’s life is that of relationships. Someone with very good, close, harmonious and loveful relationships with loved ones, friends, colleagues, etc. is normally considered very fortunate or lucky. But of all relationships, the first and most basic one is the one I have with myself. So, how good, close or deep is my relationship with myself? How well do I know myself? Am I my own friend? If I think over the last week or fortnight, how many of my reactions were unexpected or uncontrolled or basically not the right ones? How many reactions left me confused, sad, unenthusiastic, peaceless, depressed, negative in any other way or in short uncomfortable? If there have been several such situations, it is an indication that there are still things deep within me that I do not know.
Normally a friend is someone whose company I enjoy, for whom there is love and from whom there is some benefit. As in any worldly relationship, without knowing a particular person to the core I can never have a deep relationship with that person. As the phrase spiritual knowledge implies, it is the knowledge of the spirit or the self. Only by knowing myself completely and having a good relationship with the self, can I channelize my inner potential that I have within myself - just as water from a river, when properly channelized, provides water for various purposes. In any worldly relationship, if enough time and attention is not given to it and it is not nourished, it gets affected negatively. In the same way, though it's obvious that I have to spend a large chunk of each day involved in situations arising from my duties, routine activities, responsibilities and worldly relationships; my relationship with myself should also be given enough time and attention, so that it does not suffer. If I am not careful about that, my worldly life may use up my energy completely and discharge my inner battery. I need to find times in the day when I give time to my relationship with the self and recharge myself. The peace and happiness I long for internally will be obtained by having a good, positive relationship with the self.